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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971 영에 메마름에 대하여...... |2| 2007-08-24 이현숙 1684
112991 40대젊은사제가60대노인의뺨을때리다?(이런일이있었다?)과연사실입니까? |5| 2007-08-26 서영숙 9604
113007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... |4| 2007-08-27 신희상 2884
113051 너희 성전은 하느님께 버림을 받아 황폐해지리라!!!(마태복음-오늘복음) 2007-08-28 서영숙 1814
113052 "보왕삼매론"-스님께서보내주신 선물!!! 2007-08-28 서영숙 1604
113062 자게에는 이해와 두둔이라는 글만... |1| 2007-08-28 신희상 2924
113071 정정숙님 2007-08-28 양정웅 4484
113098 선선해지는 날은 책을 더욱 가까이... |4| 2007-08-29 신희상 2404
113115 새겨들을 말입니다. |1| 2007-08-29 김혜영 3754
113120 평화신문 기사 유감 |2| 2007-08-30 김영훈 5424
113124 삶의 짐이 느껴질 때 |8| 2007-08-30 최태성 2794
113186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|2| 2007-09-01 주병순 834
113219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은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07-09-02 주병순 2544
113245 다시 떠나는 날 |3| 2007-09-03 신성자 3824
113308 聞 一 知 十 2007-09-05 이현숙 2004
113326 해운대 좌동 최득수 신부 개고기 판매 직접 지시해 물의 |16| 2007-09-05 배선혜 9754
113352     Re: 지요하 막시모형제님이 쓰신글 중에 "우리 가족의 보신탕 외식" 글이 ... |1| 2007-09-06 박상일 2914
113353        Re: 지요하 님의 글중에.../ 개와 보신탕에 대한 상념 2007-09-06 박상일 2654
113346     참으로 경솔하시군요. |1| 2007-09-06 여숙동 3777
113338 오늘을 사랑하며... |10| 2007-09-06 신희상 3474
113404 한 걸음 멈추어서 ... 2007-09-08 신희상 2714
113416 하느님과 하나님 (펌) |2| 2007-09-09 김동식 4974
113462 추모의 시: 어머니를 위하여/이해인 |1| 2007-09-11 이순교 7514
113504 메밀꽃 필 무렵 ---효석문화제--- |10| 2007-09-13 홍천애 4184
113523 가을 야생화를 보며 |23| 2007-09-15 최태성 3574
113571 가을이 부르는 소리가 들리나요? |6| 2007-09-18 홍천애 3384
113579 저희본당 신부님 |12| 2007-09-19 김정미 1,0324
113587 풍요로운 한가위가 다가오는데.... |16| 2007-09-19 신희상 5224
113598 20살이 된 주일학교 아이. |1| 2007-09-20 김현욱 2004
113616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07-09-21 주병순 864
113646 한가위 추석 잘보내십시요 |3| 2007-09-24 이수호 2334
113659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07-09-26 주병순 824
11368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9-28 강점수 1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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