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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355 |
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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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7 |
주병순 |
1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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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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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9 |
주병순 |
127 | 4 |
112433 |
탈레반에 붙잡힌 사람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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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30 |
류종헌 |
221 | 4 |
112454 |
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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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31 |
주병순 |
84 | 4 |
112463 |
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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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31 |
이병렬 |
437 | 4 |
112469 |
Re: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.(지우신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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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31 |
곽운연 |
231 | 2 |
112471 |
[누구나 쉬이 던지는 하느님을 향한 도전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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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1 |
사두환 |
5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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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두환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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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1 |
진승우 |
319 | 1 |
112479 |
사두환님 잘난체는 교만이요. 낮춤은 겸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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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1 |
김광태 |
296 | 4 |
112476 |
8월의 시작은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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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1 |
신희상 |
514 | 4 |
112484 |
나 주를 참으로 진실로 믿나이다. 아멘//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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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1 |
이복자 |
311 | 4 |
112490 |
믿음의 크기만큼 두려움은 작아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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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1 |
이병렬 |
236 | 4 |
112500 |
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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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2 |
주병순 |
136 | 4 |
112520 |
[창세기 2장 1-4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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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3 |
사두환 |
733 | 4 |
112540 |
[무저갱:아뷔소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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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3 |
사두환 |
1,598 | 4 |
112559 |
삭제할 필요 없는 글을 삭제하시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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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4 |
박광용 |
293 | 2 |
112581 |
Re:[동서의 분별을 상실 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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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5 |
사두환 |
188 | 2 |
112584 |
요한계시록의 메씨지는 이것입니다 =이 세상의 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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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5 |
박광용 |
192 | 2 |
112617 |
[보현 스님의 노래 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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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6 |
사두환 |
625 | 4 |
112618 |
Re: 좋으신 말씀입니다...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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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6 |
김광태 |
188 | 6 |
112622 |
비교하지 마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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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6 |
박남량 |
246 | 4 |
112634 |
어제와 다른 오늘 ... 이곳은 오늘이 어제와 같은 곳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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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7 |
신희상 |
554 | 4 |
112635 |
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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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7 |
주병순 |
182 | 4 |
112648 |
[선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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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8 |
사두환 |
358 | 4 |
112649 |
야고보서의 본래 메씨지는 '혀에 재갈을 물리라'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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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8 |
박광용 |
4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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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혁은 차갑지만 따뜻해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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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8 |
김광태 |
199 | 4 |
112683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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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0 |
강점수 |
178 | 4 |
112684 |
파아란 하늘이 그립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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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0 |
신희상 |
308 | 4 |
112730 |
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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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2 |
주병순 |
177 | 4 |
112739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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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3 |
강점수 |
198 | 4 |
112742 |
소주와 사랑에 공통점이 있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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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3 |
신성자 |
4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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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소주와 사랑에 공통점이 있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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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3 |
양명석 |
2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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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소주와 사랑에 공통점이 있다면?사랑 대신에 성령을 넣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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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4 |
장기항 |
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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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는 것도 일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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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6 |
신희상 |
43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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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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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8 |
주병순 |
1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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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운 날은 가고 그리움만 남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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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0 |
신희상 |
3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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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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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2 |
주병순 |
12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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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운 날씨...피할 수가 없다면 즐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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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2 |
신희상 |
2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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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무대성당 건립에 1억 희사하신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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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2 |
이병렬 |
23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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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 中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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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3 |
이현숙 |
394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