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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355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|3| 2007-07-27 주병순 1574
112413 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2| 2007-07-29 주병순 1274
112433 탈레반에 붙잡힌 사람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. |2| 2007-07-30 류종헌 2214
112454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1| 2007-07-31 주병순 844
112463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2007-07-31 이병렬 4374
112469     Re: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.(지우신 글) |10| 2007-07-31 곽운연 2312
112471 [누구나 쉬이 던지는 하느님을 향한 도전장] |15| 2007-08-01 사두환 5244
112482     사두환님께 |21| 2007-08-01 진승우 3191
112479     사두환님 잘난체는 교만이요. 낮춤은 겸손입니다. |1| 2007-08-01 김광태 2964
112476 8월의 시작은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... |119| 2007-08-01 신희상 5144
112484 나 주를 참으로 진실로 믿나이다. 아멘/// |6| 2007-08-01 이복자 3114
112490 믿음의 크기만큼 두려움은 작아지고 2007-08-01 이병렬 2364
11250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2| 2007-08-02 주병순 1364
112520 [창세기 2장 1-4절] |5| 2007-08-03 사두환 7334
112540 [무저갱:아뷔소스] |7| 2007-08-03 사두환 1,5984
112559     삭제할 필요 없는 글을 삭제하시니... |3| 2007-08-04 박광용 2932
112581        Re:[동서의 분별을 상실 함] 2007-08-05 사두환 1882
112584           요한계시록의 메씨지는 이것입니다 =이 세상의 완성 2007-08-05 박광용 1922
112617 [보현 스님의 노래 곡] |8| 2007-08-06 사두환 6254
112618     Re: 좋으신 말씀입니다...만.. 2007-08-06 김광태 1886
112622 비교하지 마십시오 |1| 2007-08-06 박남량 2464
112634 어제와 다른 오늘 ... 이곳은 오늘이 어제와 같은 곳... |61| 2007-08-07 신희상 5544
112635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7-08-07 주병순 1824
112648 [선생] 2007-08-08 사두환 3584
112649     야고보서의 본래 메씨지는 '혀에 재갈을 물리라'입니다 |1| 2007-08-08 박광용 4464
112652 개혁은 차갑지만 따뜻해야 합니다 |6| 2007-08-08 김광태 1994
1126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7-08-10 강점수 1784
112684 파아란 하늘이 그립다... |38| 2007-08-10 신희상 3084
11273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07-08-12 주병순 1774
11273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8-13 강점수 1984
112742 소주와 사랑에 공통점이 있다면? |4| 2007-08-13 신성자 4274
112746     Re:소주와 사랑에 공통점이 있다면? 2007-08-13 양명석 2000
112757        Re:소주와 사랑에 공통점이 있다면?사랑 대신에 성령을 넣어서... 2007-08-14 장기항 760
112769 쉬는 것도 일이다... |8| 2007-08-16 신희상 4354
11279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... |2| 2007-08-18 주병순 1384
112831 무더운 날은 가고 그리움만 남는다... |18| 2007-08-20 신희상 3974
112910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|3| 2007-08-22 주병순 1284
112916 무더운 날씨...피할 수가 없다면 즐기자... |1| 2007-08-22 신희상 2144
112928 연무대성당 건립에 1억 희사하신 할머니 2007-08-22 이병렬 2314
112945 묵주기도의 비밀 中에서... 2007-08-23 이현숙 3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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