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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422 기독교의 사랑은 인간의 본성적 능력을 초월하는 사랑 2007-06-09 박여향 3474
111423     예수 그리스도: 이 세대의 모든 난제들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 2007-06-09 박여향 1294
111424        Re: 관련 기사들 2007-06-09 박여향 1224
111426 보기 힘든 자료 |3| 2007-06-09 박영호 5754
111441 첫영성체 |6| 2007-06-10 이춘곤 3604
111451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|4| 2007-06-11 최태성 3894
111452     Re :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|13| 2007-06-11 배봉균 3069
111466 무더위를 피할 수가 없다면 즐기자... |10| 2007-06-12 신희상 5154
111467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1| 2007-06-12 주병순 2334
111474 "올바른 성모신심 "[평화신문] |3| 2007-06-12 유재범 3814
111477 수종사(水鐘寺) |12| 2007-06-12 최태성 4644
111481 바람은 한 곳을 머물지 않고... |11| 2007-06-13 신희상 5274
111482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07-06-13 주병순 2124
111494 이 땅에 축복 위하여 DMZ 2007-06-14 신성자 2054
111500 엄마 어디계셔요? |1| 2007-06-14 송영각 4024
111519 행복이란 |22| 2007-06-16 최태성 4554
111526 구노의 아베마리아를 삭제하면서 |14| 2007-06-17 함태기 1,2274
111578     구노의 아베마리아에 관한 엉터리 이야기가 퍼진 사이트들.. |13| 2007-06-21 소순태 1,4211
111575     Re:구노의 아베마리아...게재후기..임금구 |4| 2007-06-20 임성빈 3310
111597        Re:구노의 아베마리아...게재후기.. 함 태기 |2| 2007-06-22 함태기 1580
111536     Re:구노의아베마리아 ..이글을 꼬옥 읽어주세요 |15| 2007-06-19 함태기 4211
111574        Re:구노의아베마리아 ..이글을 꼬옥 읽어주세요 2007-06-20 소순태 7722
111553 처음 이곳에 왔습니다 |17| 2007-06-19 김은환 3414
111573 선친의 어린 시절 등굣길을 걸어보았습니다/선친의 87회 생신을 맞아 |1| 2007-06-20 지요하 1774
1116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5| 2007-06-23 강점수 2594
11162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|2| 2007-06-23 주병순 2754
111645 아기의 이름은 요한이다. |2| 2007-06-24 주병순 1174
111697 진리와 행복 |14| 2007-06-27 최태성 2294
111698 한국천주교회228주년기념제거행 |3| 2007-06-27 박희찬 1514
111715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07-06-28 주병순 1354
111727 창가에 기대어, 빗소리에 마음을 소리없이 적셔주네... |58| 2007-06-29 신희상 6344
111757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... |1| 2007-07-01 주병순 1204
111770 [동영상]사라 브라이트만 |5| 2007-07-02 신희상 6034
111788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07-07-03 주병순 1424
111808 회식 자리에서 개신교인들과의 대화 |18| 2007-07-04 박재석 5884
111819     '성전'의 정확한 정의와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? |3| 2007-07-05 박재석 1650
111917 "너를 기다리는 동안"/황지우 2007-07-11 정원용 5324
11193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2| 2007-07-12 주병순 1574
1119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7-13 강점수 2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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