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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18	고장난 에어컨	1999-06-15	지옥련	452	8
422	[시]막스 에르만의 '한 친구를 생각한다'	1999-06-16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452	7
573	당신은 5,000원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? ...펌	1999-08-11	서미경	452	9
682	네가 하느님이냐?	1999-09-28	김정훈	452	5
822	사랑은 하트????	1999-12-02	송인수	452	5
1109	소년과 모래	2000-04-30	최유선	452	4
1968	지족자부	2000-10-24	안재홍	452	9
6453	결혼에 대하여	2002-05-28	박윤경	452	4
6546	I love you..	2002-06-11	최은혜	452	9
6722	잊지못할 손님..	2002-07-09	최은혜	452	15
7210	불효자는 울어버리렵니다.	2002-09-11	김미선	452	20
7229	진실한 사랑	2002-09-13	왕자의 여우	452	5
8627	만남을 위한 시간	2003-05-20	권영화	452	5
8842	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백부장	2003-07-01	전지선	452	12
9153	특별한 은총 없이는........ \|1\|	2003-08-28	장석영	452	4
10080	뱁새와 두더지	2004-03-20	정종상	452	8
10204	기도	2004-04-20	박수경	452	4
11535	불쌍한 조상들을 위한 기도문 ++	2004-09-27	김경선	452	4
11536	너무 많은걸 생각 하게하는글 길지만 끝까지 보시면 ..[아뽈로니아]가.(퍼 ... \|8\|	2004-09-27	김서순	452	3
11824	남자들은 모른다 여자의 마음을 \|4\|	2004-10-24	신성수	452	5
11874	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네 \|18\|	2004-10-30	황현옥	452	5
12562	부부란... \|5\|	2004-12-30	박종진	452	2
13756	♧ 일곱살 소녀의 편지 \|12\|	2005-03-27	박종진	452	5
14653	◑위급했던 순간들... \|5\|	2005-06-06	김동원	452	4
15265	너만 봐야해 \|5\|	2005-07-22	노병규	452	2
15861	감명깊은 클래씩몇개.... \|2\|	2005-09-08	노병규	452	1
15944	만남 \|1\|	2005-09-14	노병규	452	2
16452	소백산 풍경 \|2\|	2005-10-14	노병규	452	3
16920	우리 학교 선생님은 수녀님(연합뉴스에서 담습니다.) \|1\|	2005-11-07	신성수	452	1
17662	찔레꽃 \|1\|	2005-12-18	노병규	452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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