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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1430	성지에 다람쥐들이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\|1\|	2010-05-07	박명옥	397	8
51429	위기에서 나오는 힘	2010-05-07	김중애	376	10
51428	인생의 계절 \|2\|	2010-05-07	조용안	477	3
51427	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\|2\|	2010-05-07	조용안	474	2
51426	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\|1\|	2010-05-07	조용안	455	12
51425	부활 제5주일 -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\|1\|	2010-05-07	박명옥	302	6
51424	깨달음을 얻은 바보 \|2\|	2010-05-07	조용안	420	6
51423	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\|2\|	2010-05-07	김미자	454	7
51422	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\|2\|	2010-05-07	김미자	469	6
51421	"어머니, 그 날 얼마나 추우셨어요!" \|1\|	2010-05-07	노병규	490	3
51420	어머니께 드리는 노래/ 이해인 \|2\|	2010-05-07	노병규	531	3
51419	어머니 - 법정스님 \|4\|	2010-05-07	노병규	576	3
51418	선행 \|1\|	2010-05-07	노병규	379	5
51415	그때 그시절(엄마 어렸을때,,,) \|2\|	2010-05-06	마진수	392	3
51414	아버지의 마음	2010-05-06	마진수	381	1
51413	☆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☆	2010-05-06	마진수	297	2
51412	술 한잔 속 이야기(쉬었다가 가세요)	2010-05-06	마진수	431	1
51411	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	2010-05-06	김중애	285	1
51410	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\|2\|	2010-05-06	조용안	513	3
51409	마리아는 기도하는 분이며 전구자이시다	2010-05-06	김중애	321	1
51408	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	2010-05-06	김중애	298	2
51407	먼 길	2010-05-06	신영학	388	9
51406	5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\|1\|	2010-05-06	박명옥	325	9
51405	♥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♥\|☆,·´″아름다운 글방 \|2\|	2010-05-06	박명옥	480	10
51404	행운을 불러오는 말	2010-05-06	조용안	630	15
51403	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	2010-05-06	조용안	480	2
51402	지혜롭고 재치 있는 인생살기	2010-05-06	조용안	466	4
51399	패하지 않는 것	2010-05-06	김중애	248	0
51397	오월의 同行	2010-05-06	최찬근	391	0
51396	상처를 진주로 변화시켜라	2010-05-06	김중애	52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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