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387 ++ 왜? 매일 미사를 바쳐야 하나 ++ 2017-02-08 김정현 2,5102
89388 오직 너를 위한 글 |1| 2017-02-08 김영식 2,5100
90478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이유를 물어라 |4| 2017-08-16 김현 2,5103
91225 하느님 사랑을 체험하게 해준 세 명의 신학생 |1| 2017-12-11 김철빈 2,5101
91272 파파노의 성탄절 2017-12-20 김현 2,5102
95384 ★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|1| 2019-06-15 장병찬 2,5100
131 사랑 이야기이래요..(가져온 글) 1998-10-23 심현정 2,5095
2092 [느낌]여러분과 함께 꼭 보고싶은글입니다. 2000-11-17 김광민 2,50932
2243 [감동] 가시고기...(T.T) 2000-12-20 김광민 2,50935
3487 "꽃잎은 떨어지지만 꽃은 영원히 지지 않는다" 2001-05-11 송동옥 2,50929
4854 가을을 위한 시... 정말 좋네요.. 2001-10-15 안창환 2,50912
5662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.. 2002-02-14 최은혜 2,50941
5946 어느 결혼식 주례사... 2002-03-27 안창환 2,50917
7653 아름다운 가족 2002-11-18 박윤경 2,50926
9073 만원의 행복 2003-08-14 이우정 2,50932
19371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|6| 2006-04-12 이미경 2,5097
27540 네가 신부냐? 2007-04-13 강미숙 2,5092
27669 * 노을은 지지 않는데 두 눈만 붉어집니다 |9| 2007-04-21 김성보 2,50910
38585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 입니다 2008-09-11 노병규 2,5095
40931 어느 40 대의 고백 |6| 2008-12-26 노병규 2,5097
40997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|14| 2008-12-30 김미자 2,50916
41845 *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* |2| 2009-02-09 김재기 2,5095
43543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|1| 2009-05-14 김미자 2,5098
43870 그대 잘가라... 세상을 찐하게 사랑한 당신, 잘가세요.. |3| 2009-05-29 이은숙 2,5098
45499 귀먹으니 편하구나 2009-08-11 조용안 2,5095
47186 삶의 잔잔한 행복 |3| 2009-11-11 조용안 2,5093
47465 ★-소중한 오늘 하루 -★ |2| 2009-11-26 조용안 2,5094
48475 빈 말부터 시작해보자 2010-01-16 조용안 2,5095
67443 참된 인생 |1| 2011-12-14 노병규 2,5095
70536 일곱가지 행복 |4| 2012-05-16 김영식 2,5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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