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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6397	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	2011-11-06	노병규	454	8
66651	삶은 메아리 같은 것 \|1\|	2011-11-15	노병규	454	3
66671	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겨울 기도	2011-11-15	박명옥	454	2
67347	잊을 수 없는 주례사 \|2\|	2011-12-10	김영식	454	7
68069	고통의 길, 기쁨의 길	2012-01-11	원근식	454	3
68351	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하는 새해 \|4\|	2012-01-23	김현	454	4
68724	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(신작시)/ 이채시인	2012-02-14	이근욱	454	2
68975	달팽이의 반쪽 사랑 이야기	2012-02-29	강헌모	454	3
69144	봄의 소리 왈츠	2012-03-10	노병규	454	7
69296	나의 기도 \|2\|	2012-03-18	조재희	454	4
69474	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	2012-03-27	원근식	454	3
69814	성산일출봉과 유채꽃	2012-04-11	노병규	454	4
70004	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	2012-04-20	원두식	454	1
70117	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/ 이채시인	2012-04-26	이근욱	454	1
70209	당뇨병에 좋은 두릅뿌리 차 \|1\|	2012-05-01	박명옥	454	0
71313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머무름>	2012-06-25	도지숙	454	1
71681	영혼을 위한 기도	2012-07-18	도지숙	454	2
72332	인내를 통해 삶은 성숙해집니다	2012-08-28	김현	454	3
74007	†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\|1\|	2012-11-21	김중애	454	2
74354	당신이 원하신다면	2012-12-08	강헌모	454	0
74567	첫 마음	2012-12-18	마진수	454	0
74606	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	2012-12-20	원근식	454	3
75272	밥 알은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다워	2013-01-24	박명옥	454	3
75360	숫자로 본 인연의 겁(劫)	2013-01-29	박명옥	454	0
75505	그리운 얼굴하나,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\|3\|	2013-02-06	김현	454	1
76257	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	2013-03-18	김현	454	0
76617	울고만 싶은 날	2013-04-06	강헌모	454	2
76646	머리 냄새나는 아이	2013-04-08	원두식	454	2
76659	* 우리가 모르고 지내는 축복	2013-04-08	마진수	454	3
77250	[나의 묵주이야기] 아버지를 통해 하느님을 만나다 \|1\|	2013-05-08	노병규	454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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