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258 설 화 |3| 2008-01-27 송희순 4567
33568 "아르메니아" |2| 2008-02-10 노병규 4567
33693 ~~**< ♡ 1초 동안의 행복 ♡ >**~~ |7| 2008-02-15 김미자 4567
33802 주여, 오늘 나의 길에서 ...... 최민순 신부 詩 |9| 2008-02-19 김지은 4567
34628 성지주일 - 사순시기의 절정인 성주간(Holy Week) |7| 2008-03-16 김미자 4567
34696 음악의 향기 / 이해인 수녀님 |12| 2008-03-18 김미자 4566
36394 상처입을 말한자리는 원망으로 남습니다 2008-05-28 조용안 4565
36668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- 헨리 J.M. 뉴엔(진실한 친구가 되라) |3| 2008-06-11 유금자 4565
37073 지금 이 순간 당신은 |1| 2008-06-29 조용안 4564
38599 사제, 그 위험과 은총 2008-09-12 신옥순 4562
38681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... 2008-09-16 노병규 4564
38948 *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 |1| 2008-09-28 마진수 4563
39138 농부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~~~^^ |1| 2008-10-07 김미자 4566
39245 *무엇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* 2008-10-13 마진수 4562
39991 높은음자리 |1| 2008-11-15 신영학 4565
40294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알았습니다 |3| 2008-11-28 김경애 4565
40821 용서의 계절 / 이 해인 수녀 2008-12-22 원근식 4566
40896 * * * 길 * * * |3| 2008-12-25 김재기 4567
44190 마음이 흐뭇한 사람은.... |1| 2009-06-13 김미자 4567
44437 꽃과 침묵 / 정채봉 |2| 2009-06-25 김미자 4566
44804 마음의 병(분열정동장애)1 2009-07-11 유대영 4561
45088 사랑이라는 이름의 통행로 중에서..... |2| 2009-07-23 김미자 4565
45168 사탕상자 |1| 2009-07-27 노병규 4564
48083 ♣ 내 기도 하나 하나가 ♣ 2009-12-28 마진수 4561
50940 생각할 것, 생각하지 말 것 |1| 2010-04-20 김미자 4566
51284 사람을 위한 마음의 눈물 |2| 2010-05-03 노병규 4568
51545 인생이 한그루 나무라면 |2| 2010-05-12 조용안 4562
52108 순례의 여정 / 오월을 보내며 |2| 2010-05-31 김미자 4564
53530 나는 내가 바꾼다 2010-07-22 원근식 4563
54101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기 ... |1| 2010-08-09 마진수 4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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