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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2669	마음으로 보는 아름다움...[전동기신부님] \|5\|	2008-01-05	이미경	457	9
34414	~~< 3월의 기도 >~~ \|7\|	2008-03-09	김미자	457	4
35065	*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말자 * \|3\|	2008-04-02	노병규	457	7
35838	편견에 관한 예화 모음 \|1\|	2008-05-01	조용안	457	2
35970	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....... \|2\|	2008-05-06	조용안	457	5
36624	잊지말아요... \|1\|	2008-06-09	김춘순	457	3
36694	♡ 그는... ♡ \|2\|	2008-06-12	김미자	457	8
36897	26. 항상 감실 안에서 \|4\|	2008-06-20	최인숙	457	7
36984	감사하는 마음은	2008-06-26	노병규	457	4
37062	저 아이도 그리 되길 바랍니다. \|2\|	2008-06-29	정순택	457	3
37301	자신도 모르게 위선의 가면을 쓰고 있을지도	2008-07-10	조용안	457	6
37349	*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* \|1\|	2008-07-13	김재기	457	6
37504	*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* \|1\|	2008-07-20	김재기	457	8
38233	◑살다보면...	2008-08-25	김동원	457	3
38589	성모님 \|2\|	2008-09-11	박명옥	457	4
38997	재치 있는 인생살기	2008-10-01	원근식	457	3
40021	천국으로 가는 길	2008-11-17	노병규	457	7
40436	추기경님을 모시고- 크루즈성지순례	2008-12-05	전대식	457	3
40822	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\|1\|	2008-12-22	노병규	457	7
41754	지금 바다속에는.... \|1\|	2009-02-04	노병규	457	10
42193	[성지따라 발길따라]감곡성지를 찾아서 2 - 십자가의 길과 묵주동산 \|2\|	2009-02-25	노병규	457	5
42602	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29 순교자 24위 시복식 \|2\|	2009-03-23	원근식	457	11
43430	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9 & 황홀한 행복을... \|2\|	2009-05-08	원근식	457	5
43502	우리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\|1\|	2009-05-12	노병규	457	2
43508	[아프리카에서온 사제편지]나눌 수 있는 기쁨 - 김대식 신부님 \|2\|	2009-05-12	노병규	457	4
43963	물처럼 살고파라	2009-06-02	김동규	457	2
44519	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\|2\|	2009-06-29	노병규	457	4
44791	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	2009-07-11	조용안	457	4
45422	♡* 생명은 하나의 외로운 소리 / 조병화 *♡	2009-08-07	조용안	457	4
45648	♡친구는 보물입니다♡	2009-08-18	김중애	457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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