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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902 지금 루르드의 성녀 베르나데트에 대한 영화가 방영중입니다. |27| 2012-02-12 소순태 3640
186327 좀처럼 보기 힘들고 찍기 어려운 모습 |4| 2012-03-22 배봉균 3640
189520 가짜 신자 진짜 신자 판단하는 능력의 전지전능한 |3| 2012-07-26 홍석현 3640
189526     이런개...~~@@ |1| 2012-07-26 노병규 2270
189528        고양이들 |3| 2012-07-26 이정임 2130
190429 [사진 두 장] 저.. 저녁 식사거리 장만했어요~~ |4| 2012-08-19 배봉균 3640
191789 맘을 내려놓으려고 무진장 노력하는데.... |4| 2012-09-19 류태선 3640
191829     모든문제의 해답을 자매님 안에서 찾을때 2012-09-20 박영진 1120
192610 교회가 과학을 포용하지 못해 단죄 받았던 갈릴레이는 |34| 2012-10-04 차태욱 3640
197819 민들레 |7| 2013-05-06 배봉균 3640
201138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Fernando Filoni 추기경, 천진암 성지 ... 2013-09-22 박희찬 3640
202093 돈이란 우상을 따르는 서울 성모병원 2013-11-07 문병훈 3640
205698 * 마르코니회(가톨릭 아마추어무선사회) 정기이동운용 (5/17) 안내 * ... 2014-05-17 이현철 3641
228081 05.21.주님 승천 대축일 낮 미사."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 ... 2023-05-21 강칠등 3640
22822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/ ... |1| 2023-06-12 장병찬 3640
228613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(아들들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3640
228660 ■† 12권-87. 창조의 걸작인 인간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8-06 장병찬 3640
9306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. 2000-03-18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3636
15952 이젠 용서만을 할때가 아닌듯 2000-12-22 최금활 36313
26288 ♡♡♡개운 합니다. 2001-11-12 이한주 3630
27853 크리스마스 전야에 2001-12-24 안재란 3632
28561 노엄 촘스키 교수 2002-01-13 이풀잎 36313
29134 벤쿠버 입니다.. 2002-01-27 곽태영 3636
29180     [RE:29134]잘 읽어 보았다 2002-01-28 곽한철 770
34448 여러 생각들 2002-05-31 이상목 36313
34458     [RE:34448]동의 하는것과 그렇지 않을것... 2002-05-31 이성훈 2588
35035 독자소감 2002-06-14 이승주 36315
35194 6월24일에는... 2002-06-18 이선중 3630
35791 ♥어린왕자 처럼.. 2002-07-04 전명희 3636
38145 박미카엘 형제님-완전한 교회? 2002-09-04 배재국 36321
38414 일부 성도님의 잘못된 율법관. 2002-09-10 박용진 3631
44339 불량국가와 촘스키 2002-11-28 이풀잎 36310
48149 인간완성 홈에 드뎌 가보다(?) 2003-02-13 안철규 36314
50427 마리아 할머니 2003-03-29 김병진 36313
52628 ▶교회,권위주의의 발생처(서공석신부) 2003-05-26 안지현 3636
52653     [RE:52628]크크.. 안지현님 2003-05-27 정원경 1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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