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86 †아! 못박힌 명동성당이여 2000-12-20 김베드로 1,60656
25017 김성국님... 2001-10-09 이정훈 1,60636
212529 (함께 생각) 신학생이 어쩌다 학사로 불리게 된 거죠? 2017-04-01 이부영 1,6060
213117 8월 15일은 大韓民國 '建國 記念日'이며,天主敎會 '聖母 昇天 大祝日'이 ... |1| 2017-08-06 박희찬 1,6062
219013 제주성지순례 주중 3박4일 28만원 , 주말 2박3일 45만원 ,미사3번 2019-11-08 오완수 1,6060
220001 새 책! 『비유물론 ― 객체와 사회 이론』 그레이엄 하먼 지음, 김효진 옮 ... 2020-04-06 김하은 1,6060
221147 성공은 작은 곳에서 출발한다 |1| 2020-10-24 박윤식 1,6063
222534 05.09.부활 제6주일. "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... 2021-05-09 강칠등 1,6060
217221 94세 엠마 할머니, 917km를 걸어서 과달루페 성모성지 순례 2019-01-03 김정숙 1,6053
217255 ★ 인생의 열매 |1| 2019-01-08 장병찬 1,6050
220313 가고시마 교구 송진욱 도미니코 신부 이주일 의 복음묵상 2020-06-01 오완수 1,6050
220556 거짓말이 표현의 자유인가요 2020-07-21 김수연 1,6058
220567     거짓말해서는 안 되죠! |1| 2020-07-23 박윤식 3703
212791 토요일 남양성지 한낮에 태양이 성체로 변화된 모습 2017-05-22 이윤희 1,6040
218700 ★ 뽈레 뽈레 |2| 2019-09-16 장병찬 1,6041
218809 ★ 성모 신심의 심장 - 묵주기도 - |1| 2019-10-02 장병찬 1,6040
220412 ★ 성체와 성모님 |1| 2020-06-26 장병찬 1,6040
221492 정의구현사제단에 비판의 글을 올렸다고 저한테 쪽지를~ |5| 2020-12-15 최수남 1,60412
225950 내 발을 씻기신 예수(신상옥 안드레아 원곡)_혼성 4부합창_생활성가_시노디 ... 2022-09-22 박관우 1,6040
39443 "나는 한 여인을 사랑합니다." 2002-09-28 손희송 1,60365
39462     [RE:39443]겸손함! 제자신을돌아보며. 2002-09-28 황미숙 4939
218553 2020년 심화확정 주부 및 명퇴자 취득률 1위 사회복지사2급 장학혜택과 ... 2019-08-20 채겸선 1,6030
220708 [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]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·완화의료 교육안내 2020-08-13 성보름 1,6030
222770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4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6-15 장병찬 1,6030
127535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7| 2008-11-26 장병찬 1,60210
127562     기도는 좋습니다만, 극단적 경향이 많이 우려되어 배운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 ... |3| 2008-11-26 곽운연 3412
127558     하느님 하하하 웃으실 일은 님뿐! |8| 2008-11-26 정유경 3656
127555     Re: 드디어 메뉴를 바꾸셨구만.... |5| 2008-11-26 이인호 3257
127544     샤를 드 푸코 성인의 기도 |4| 2008-11-26 장선희 3175
127552        장선희씨~애덕의모후 레지아를 아십니까?? |20| 2008-11-26 김영희 5238
127546        Re:좋은시감사드립니다.. |1| 2008-11-26 안현신 2643
127540     Re:장병찬님 좋은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.. |1| 2008-11-26 안현신 2563
127539     뉘우칠 줄도 아세요... |56| 2008-11-26 황중호 1,08621
127568        한말씀만... |5| 2008-11-26 이성훈 4139
127564           이현숙님 보십시오. |4| 2008-11-26 황중호 4539
127554        Re:뉘우칠 줄도 아세요... |6| 2008-11-26 이현숙 4039
127536     Re: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8| 2008-11-26 김영희 3469
211298 (함께 생각) 길거리 미사는 신학적으로 정당한가 |2| 2016-08-31 이부영 1,6022
211300     내가 배웠던 게 틀린 건가요? 2016-08-31 유상철 4642
211620 평화방송 평화신문 재능기부 모니터 요원 모집 2016-11-01 박재현 1,6020
213941 참된 신자가 되려면.~말씀 잘 듣고 실천해야? 2017-12-16 김종업 1,6020
217531 거룩한 얼굴 9일 기도에 여러 형제자매님들을 초대합니다. 2019-03-02 김흥준 1,6020
220426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.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... 2020-06-28 주병순 1,6021
223631 독일의 노르베르트 베버신부, 100년전 조선을 촬영하다 |2| 2021-10-07 강칠등 1,6024
226809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1,6020
124,089건 (141/4,1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