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811 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 |1| 2016-06-06 김현 2,5123
88006 참으로 소중 하기에 2016-07-02 류태선 2,5122
88066 아버지 술잔에 채워진 눈물 2016-07-13 김현 2,5123
88803 어느 할머니의 기도 |1| 2016-11-07 김현 2,5123
88857 내가 알고 있을지도 모를 소중한것 2016-11-14 류태선 2,5124
89946 오백 냥을 잃어버린 부자 |1| 2017-05-12 강헌모 2,5122
89973 실망을 기회로 여겨라! 2017-05-18 유웅열 2,5120
90952 멋진 삶을 사는 지침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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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27 김현 2,5120
91181 당신에게 크리스마스는 어떤 의미인가요 |1| 2017-12-04 김현 2,5121
91436 [감동다큐] 오늘에사 발견한 세 보석 이야기 |4| 2018-01-14 김현 2,5122
91535 직관이 어쩌면 그 어떤 충고보다 나은 것이다. 2018-01-28 유웅열 2,5120
2464 ☆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☆ 2001-01-18 이정화 2,51120
4929 [감사하는 마음이 메마른 세상] 2001-10-23 송동옥 2,51128
9577 꼬맹이의 김밥 2003-11-28 신재훈 2,51133
28745 * 어느 잊을수 없는 주례사 (모셔온 글) |7| 2007-06-26 김성보 2,5119
30867 *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~~~ |18| 2007-10-25 김성보 2,51117
36295 발끈하여 내내 흥분하는 사람들이..... |1| 2008-05-22 조용안 2,5118
38731 구역미사 편집 사진입니다. 2008-09-18 양태석 2,5112
41123 그대를 위한 사랑의 기도 |1| 2009-01-06 김미자 2,5117
48438 얼마남지않은 삶의 단한번이라도.. |5| 2010-01-15 노병규 2,5115
61641 예수 성심성월에 성심이신 예수님께 -Sr. 이해인 |6| 2011-06-03 노병규 2,5117
68386 식별 / 전승규 아우구스티노 신부 2012-01-25 김미자 2,5119
716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2012-07-13 원근식 2,5117
80554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|5| 2013-12-24 강헌모 2,5112
81034 연탄장수의 사랑 |6| 2014-01-27 노병규 2,5116
81298 자매님에 절절한 기도에 |3| 2014-02-19 류태선 2,5113
81693 수녀님에 예쁜? 치매 일반 어르신들의 거친 치매 |4| 2014-04-04 류태선 2,5117
81850 (시) 제 탓이오. 제 탓이오. 제 큰 탓이옵니다. |8| 2014-04-22 신성수 2,5116
82215 웃음의 십계명 |1| 2014-06-10 강헌모 2,5111
82505 ◇ 거지 이야기 / '참 좋은 당신' |2| 2014-07-25 원두식 2,5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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