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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2092	† 9. 다만 나는 하느님의 뜻을 행할 뿐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\|1\|	2023-02-04	장병찬	459	0
102156	★★★★★† 64.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[천 ... \|1\|	2023-02-15	장병찬	459	0
102604	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\|1\|	2023-05-19	장병찬	459	0
756	젊음	1999-10-29	박정일	458	4
773	(홍보)이런방송 따스해요!	1999-11-06	명동청년회	458	4
1147	당신을 어머니라 부릅니다	2000-05-13	조진수	458	5
1433	공주님과 어린왕자	2000-07-15	박창화	458	6
1447	[RE:1433]	2000-07-19	서미경	56	0
1790	세상이 날 장애인으로 만들어	2000-09-23	석영미	458	2
2242	인연설-한용운	2000-12-20	조은나	458	10
2340	예수님과의 대화	2001-01-05	이옥선	458	7
2784	조그만 사랑이야기(12)	2001-02-15	조진수	458	4
3232	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	2001-04-09	박상학	458	7
3945	주여! 죄인을 용서하소서 (펌)	2001-06-28	이순영	458	14
4455	사제관 일기107/김강정 시몬 신부	2001-08-24	정탁	458	14
4523	인간이 견딜 수 있는 한계점.	2001-09-05	정경자	458	7
5288	하느님만 아시도록 합시다	2001-12-17	박종해	458	15
5479	나는 괜찮습니다..	2002-01-17	최은혜	458	8
5718	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	2002-02-23	남원기	458	7
6572	자신을 위한 믿음	2002-06-14	최은혜	458	7
9316	"현재 나의 모습은?"	2003-10-06	김범호	458	1
9425	주님의 은총속에 늘````	2003-10-31	김범호	458	2
11586	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\|6\|	2004-10-03	이우정	458	4
12142	꾸오 바디스 오마니? \|7\|	2004-11-22	이현철	458	7
13590	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\|11\|	2005-03-13	황현옥	458	7
13961	처음의 좋은 느낌 \|1\|	2005-04-11	노병규	458	0
14518	아버지의 후회 \|1\|	2005-05-24	노병규	458	2
14773	아름다운 용서 \|1\|	2005-06-16	이현철	458	3
15457	기 도	2005-08-06	노병규	458	1
15680	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? \|1\|	2005-08-25	유웅열	458	0
15925	가족을 위한 기도~ \|1\|	2005-09-13	최진희	45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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