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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448 제가 정성껏 만든 예쁜 종이지갑을 드립니다. |5| 2011-10-01 구갑회 3660
191560 정말 값비싼 용서를 받은 걸까? |12| 2012-09-15 정란희 3660
194703 난 우리 신부님의 수제자 ㅋㅋㅋㅋ 2012-12-17 이미애 3660
195477 은혜의 단비가 내리는 능력있는 기도(체험 9) 2013-01-22 안성철 3660
195657 성장을 싫어하는 이상한 교회[이웃종교의 향기-5] |2| 2013-02-01 신성자 3660
195677     Re:<섬돌향린의 기도> 2012. 1. 13. (노은아) 2013-02-02 신성자 680
198228 아니꼬우면 출세해라!! |1| 2013-05-26 변성재 3660
198491 이해할 수 없는 기적 |2| 2013-06-06 구영란 3660
200502 둥지 |2| 2013-08-27 김종업 3660
201162 대단한 향기... |6| 2013-09-23 이정임 3660
201949 요즘은 글쓰기도 참 쉽지 않네요.. |4| 2013-10-28 박재석 3660
228151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3-05-29 장병찬 3660
228522 07.18.화.'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.'( ... 2023-07-18 강칠등 3660
228801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23-08-19 주병순 3660
3086 [RE:3085]삭제한 원본입니다 1998-12-28 굿뉴스 3650
8717 8582님의 질문에 대하여.. 2000-02-16 김영훈 3657
9855 나무는 자살을 꿈꾸지 않는다 2000-04-03 채호정 3655
9935 내 탓이요의 의미 2000-04-04 홍성남 36513
10666 어느 제적생 이야기 2000-05-01 송석진 36524
11244 ★★사무장이 보내는 편지★★ 2000-06-03 김극 3651
12419 공지문은 오류일 수 있다 2000-07-23 윤호섭 3652
12440     [RE:12419]이 글은 사탄의 글일수도 있다. 2000-07-24 임홍지 970
13046 한국의사들의 수입은 세계에서 제일 높다 2000-08-16 신인숙 3658
13049     [RE:13046]돈은 극히 일부분 2000-08-16 필신혜 693
16494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 2001-01-04 이영아 36514
16561 명동성당 들머리에... 2001-01-08 박기웅 3656
17171 한국형 성母子 상본들 2001-01-28 황미숙 36515
18940 일점 일획 [Re : 18892] 2001-03-30 김호경 3651
20071 어느 홈피에서 따왔습니다 2001-05-03 이한충 3654
25244 이말에 찬성해야합니까?(노정윤님말씀 답글) 2001-10-13 서경택 3652
25249     [RE:25244]예수님은... 2001-10-13 정원경 1019
27039 평화의 샘 직원모집 2001-12-03 김미숙 3650
27503 왜??? 2001-12-12 김수영 3656
27531     [RE:27503]언니 오랫만이에요... 2001-12-13 전명희 660
27527 보안대에서 호출하다/동아일보 광고탄압에 대한 기억④ 2001-12-13 지요하 36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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