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613 여보 사랑해 |3| 2012-12-21 노병규 2,5169
81956 바리스타 협회 텃밭가꾸기 |3| 2014-05-05 황현옥 2,5162
82169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2014-06-04 김현 2,5161
82203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|2| 2014-06-08 강헌모 2,5163
82347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|1| 2014-06-30 강헌모 2,5163
82589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|3| 2014-08-09 김현 2,5162
84030 ♣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|1| 2015-02-25 김현 2,5161
85401 파티마의 성모님의 약속 - 1 |2| 2015-07-31 김근식 2,5162
85619 ♠ 따뜻한 편지-『아빠, 정말 죄송해요』 |3| 2015-08-27 김동식 2,5167
87313 ♡ "아! 나의 가정, 나의 아내, 나의 아이들, 2016-03-30 김현 2,5162
87355 용기를 내라! |2| 2016-04-05 유웅열 2,5163
87721 ♡ 사랑은 주는 것으로 끝내는 것 2016-05-25 김현 2,5162
87992 중년의 여름밤, 중년의 가슴에 7월, 12월이 오면 / 이채시인 2016-06-29 이근욱 2,5161
88517 ▥ 입술로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주님을 ... 2016-09-26 박춘식 2,5162
101097 †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만 하면 ... |1| 2022-07-09 장병찬 2,5160
273 생각하게 하는 글 1999-03-16 이미나 2,5154
2302 따뜻한 이야기 게시판 여러분께!!! 2001-01-01 김광민 2,51529
2303     김광민님 2001-01-01 최숙희 2766
2311        [RE:2303]최숙희님 ^.^ |1| 2001-01-02 김광민 2090
2837 『사랑해』라는 말은... 2001-02-19 안창환 2,51530
2857     [RE:2837]........ 2001-02-20 김현아 1890
2858     [RE:2837]........ 2001-02-20 김현아 2050
2865        [RE:2858]^^; 2001-02-21 안창환 1920
2880           [RE:2865]아주 가끔와 2001-02-22 김현아 1780
3128 어느 사회학과 교수가... 2001-03-22 김희영 2,51537
3135     [RE:3128]수많은 말보다.. 2001-03-23 김수영 4451
3155 천국의 아이들 2001-03-28 윤지원 2,51527
4656 [아름답고 슬픈 이야기] 2001-09-20 진은숙 2,51530
4929 [감사하는 마음이 메마른 세상] 2001-10-23 송동옥 2,51528
6288 어머니의 손가락 2002-05-08 박윤경 2,51533
11346 배우자를 위한 기도 |6| 2004-09-12 황현옥 2,5151
19938 아침저녁 5분 운동으로 건강하게 |2| 2006-05-23 김재춘 2,51514
27169 *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~ |20| 2007-03-21 김성보 2,51517
30318 * 살아갈수록 사람 사는 냄새가 그리운 요즘 세태~ |12| 2007-10-01 김성보 2,51514
38379 순교자 성월 |4| 2008-09-01 남웅기 2,5153
40296 **<모래 예술>과<평화의 기도>를 지방별로...♡ |17| 2008-11-28 김성보 2,51521
41845 *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* |2| 2009-02-09 김재기 2,5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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