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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695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2005-07-07 노병규 934
84696 성 베네딕토 11세 교황 2005-07-07 양대동 734
84701 가장 보잘것 없는 나 |4| 2005-07-07 노병규 1164
84780 결혼식 주례사 중에서... 2005-07-08 노병규 1714
84786 어떤 묘비명/유머 |1| 2005-07-08 노병규 1664
84830 "렉시오 디비나로 걷는 마음의 길" 2005-07-08 조숙영 1324
84848 공릉동이 웁니다. |1| 2005-07-09 조세익 2964
84885 당신이 그리운 날...비가 많이 오네요... 2005-07-09 양대동 1204
84886 초기 교회 성찬례의 의미 2005-07-09 양대동 1624
84918 미사 전례의 발전 역사 / 초대교회의 미사(1~3세기) 2005-07-10 양대동 1064
84921 납골당이 필요하다고 해도 꼭 여기여야만 합니까? 2005-07-10 임병윤 2284
84963 성교회의 영원한 동반자이신 예수님께 |1| 2005-07-11 장병찬 824
85010 우리는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|1| 2005-07-13 장병찬 1244
85023 저의 굿뉴스에 대한 기대가 너무 빨랐나 봅니다. |4| 2005-07-13 김광태 5144
85025 존경하는 대주교님 이것이 여론입니다.(태릉성당) |3| 2005-07-13 임미경 4954
85037        권혁구님 ! 보시게나(이름을 그렇게 예쁜색으로 써 줘서 고맙소.) |10| 2005-07-13 임미경 3962
85032     Re:서울시에서는 .... 2005-07-13 송정미 2103
85042 김대건 신부님의 마지막 편지 2005-07-13 노병규 1864
85048 '노인'-용어 바꿉시다 |1| 2005-07-13 이원근 1654
85052 성공은 품질에 달려 있습니다. |1| 2005-07-14 권기호 1514
85066 ♣ 인 사 ♣ |2| 2005-07-14 노병규 1744
85071 (▶◀) 어제 임무수행중 불의의 사고로 산화하신 공군장병께 심심한 애도를 ... |2| 2005-07-14 노병규 1294
85072 마음이 너무 아퍼서.....오늘은 잠이 안올것 같아서 !!! |8| 2005-07-14 노병규 3544
85075     짜장면과 전기...... |1| 2005-07-14 노병규 1095
85082 벌교에 오십시오. |6| 2005-07-14 정경수 2054
85088 어느 신자가 올린글을 좀 빌려 왔소...글도둑이요.이건.. |6| 2005-07-14 임미경 3504
85090     7월13일 태릉성당에서 납골당 추진을 선포했다는 말인가요 |2| 2005-07-14 서준호 1704
85110 인간 모기 |1| 2005-07-15 노병규 1364
85119 '빨간 마후라'는 하늘의 사나이... |2| 2005-07-15 이현철 2924
85128     Re:'빨간 마후라'는 하늘의 사나이... |2| 2005-07-15 노병규 1211
85123 참~ 고마우신분!! |2| 2005-07-15 임미경 1854
85124 영혼의 샘터(마음으로 여는 세상):직장사목부 2005-07-15 조성봉 594
85127 세계최초 학교옆 납골당~희대최고의 프로젝트 |9| 2005-07-15 서준호 4224
85131 태릉성당 @이웃과 함께 할수 없나요?--퍼옴 .이웃의 고통에 등돌리지 말아 ... 2005-07-15 안영태 2804
85133     Re:태릉성당 @이웃과 함께 할수 없나요?--퍼옴 .이웃의 고통에 등돌리지 ... 2005-07-15 임미경 2103
85155 예수님 때문에 고통을 받을 때 |2| 2005-07-16 장병찬 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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