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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200	낮추면 높아진다.	2010-07-12	박명옥	264	2
53199	염치와 신의	2010-07-12	박명옥	240	1
53198	나이들어 늙어 감에 감사	2010-07-12	박명옥	263	2
53197	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	2010-07-12	원근식	309	8
53196	지난날은 강물처럼 흘러-Free As The Wind(Papillon OS ... \|2\|	2010-07-12	조용안	243	3
53195	^^★ 최고의 당신이 되는 법 ★^^ \|1\|	2010-07-12	조용안	300	4
53194	생각할 것, 생각하지 말 것	2010-07-12	조용안	307	4
53193	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\|2\|	2010-07-12	노병규	333	5
53192	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십니까? \|1\|	2010-07-12	노병규	303	2
53190	기도할 때 내 마음은 - 이해인 \|1\|	2010-07-12	노병규	333	2
53189	우리동네 한번 와 보실래요? \|2\|	2010-07-12	노병규	353	8
53188	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/ 이 해인	2010-07-11	박명옥	276	3
53186	▶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ㅡ◀	2010-07-11	박명옥	278	3
53182	~나이들면서 생각해 보는 인생사 ~ \|1\|	2010-07-11	마진수	319	2
53181	중년의 낭만과 사랑.....	2010-07-11	마진수	317	1
53180	♣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♣	2010-07-11	마진수	222	0
53179	행복은 언제나 내안에	2010-07-11	김중애	254	0
53178	행복을 기다리는 8가지 마음	2010-07-11	김중애	285	0
53176	☆ 더 소중한 이유☆ \|1\|	2010-07-11	조용안	318	3
53175	자식은 부모의 죽음 앞에서..	2010-07-11	정지용	331	2
53174	오늘 \|1\|	2010-07-11	노병규	362	2
53173	낭군의 손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0-07-11	이미경	247	2
53172	마음 한 자락 비워두기...[전동기신부님]	2010-07-11	이미경	247	1
53171	'피정’으로 ‘피서’ 떠나자	2010-07-11	김미자	289	4
53170	꼭 필요한 한 사람 \|1\|	2010-07-11	김미자	348	4
53169	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\|1\|	2010-07-11	원근식	245	9
53168	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.	2010-07-11	한소정	266	2
53167	대의와 양심	2010-07-11	한소정	182	2
53166	단지 한 사람	2010-07-11	박명옥	181	3
53165	지워지지 않는 못자국	2010-07-11	조용안	261	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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