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680 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2013-07-28 강헌모 4621
78811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2013-08-06 김영식 4621
78988 찔레꽃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3-08-17 이미경 4622
79228 선유도에 갔다오다 (수필) 2013-08-31 강헌모 4622
79612 단한번의 기억 2013-09-30 이경숙 4620
79768 두렴이 있어도 2013-10-13 이문섭 4620
80119 관광 열차 타고 정암사로 |2| 2013-11-14 유재천 4621
80163 어머니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~!! 2013-11-17 김영식 4627
80332 악성 피부병에 걸린 병자는.....(레위 13, 45-46) 2013-12-07 강헌모 4621
80869 성서사십주간 : 5주간 (10/4 ~ 9) |2| 2014-01-14 강헌모 4621
8092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 2014-01-18 강헌모 4620
81137 오늘의 묵상 - 341 2014-02-04 김근식 4621
82224 부활 시기 묵상 : 20 - 8 |3| 2014-06-11 김근식 4623
98561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16 장병찬 4620
100402 † 영적순례 제3시간 - 온 땅 위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07 장병찬 4620
101888 뒤돌아 보니 은총 이었네 2022-12-31 이문섭 4621
102101 ★★★★★† 43.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.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2-05 장병찬 4620
102321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파우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4620
102490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3-04-26 장병찬 4620
102614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5-20 장병찬 4620
774 일탈의 기분을 맛보며.....(펌) 1999-11-07 최용석 4618
2644 ♡★☆친구야☆★♡ 2001-02-06 안창환 4619
2854 누군가와 함께라면.. 2001-02-20 이정화 4617
3377 행복의 비결 2001-04-27 정탁 4614
4392 네, 맞습니다. 2001-08-17 정탁 46117
4966 [은혜를 갚은 독수리] 2001-10-29 송동옥 46110
5979 늘 푸른 나무 2002-04-01 최은혜 4617
6366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.. 2002-05-17 최은혜 4618
6907 길 잃은 날의 지혜 2002-08-01 박윤경 4618
7543 가을 사랑 2002-10-29 박윤경 4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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