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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505 [강론] 사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3 장병찬 881
151502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6 - 백발백중(百發百中), 정곡적중(正鵠的中 ... 2010-03-13 배봉균 1827
151503     Re: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6 - 백발백중(百發百中), 정곡적중(正 ... 2010-03-13 배봉균 916
151501 이른 봄 2010-03-13 유재천 1381
151500 제 글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께 드립니다. 2010-03-13 송두석 3408
151523     외로워야 예언자지요.. 2010-03-13 박재용 1468
151534        ↑↓ 두 분 말씀처럼 2010-03-13 김복희 1593
151504     아쉬운 이별인가? 2010-03-13 안성철 2117
151499 율법의 완성=사랑=하느님이 우리 안에 오시어 사랑으로 완성하신다. 2010-03-13 송두석 22610
151498 인간이 가장 빠른 길이더라 2010-03-12 김은경 1090
151495 노친의 병상에서 피어난 작은 에피소드들 2010-03-12 지요하 3785
151509     읽을 때마다 2010-03-13 나윤진 993
151494 오리의 사랑 2010-03-12 배봉균 1726
151492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어지면 [십자가의 부활] 2010-03-12 장이수 1187
151490 인간중심바리사이, 하느님중심세리 2010-03-12 장이수 1176
151488 자기는 의롭다고 남을 업신여기다 2010-03-12 장이수 2187
151485 평신도의 말씀해석(설교, 강론)에 관해서---교회법 참조(펌) 2010-03-12 박승일 2882
151484 인간은 누구나 신앙인.... 2010-03-12 임동근 1560
151482 유머 시리즈 20 - 야 ! 이제 우리 집안에도 돈 들어오게 생겼구나 !! ... 2010-03-12 배봉균 2207
151481 30년을 노동자로 살았던 예수가 바로 우리의 모델이다 2010-03-12 홍성정 1331
151480 대학생 캠프 개최한 중국 지하교회 사제 구금돼 2010-03-12 홍성정 1650
151479 미얀마 20년 만의 첫 선거, 주교 기도 당부 2010-03-12 홍성정 1670
151477 전체주의적 국가의 장애물인 교회 2010-03-12 박승일 1302
151475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0-03-12 주병순 963
151473 餘生을 後悔없이 살다 갑시다 [옮긴 글] 2010-03-12 방인권 1252
151468 우리도 마귀를 쫓아낼 수 있다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2 장병찬 871
151467 사랑과 상대성 2010-03-12 유재천 1121
151465 처음 보는 2010-03-12 배봉균 1827
151464 이번 폭설 눈경치 2010-03-12 한영구 1971
151458 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2010-03-11 박영현 6715
151511     박영현씨의 글을 읽고... 2010-03-13 홍일권 1200
151457 "왜 그리스도인인가?" - 목요신학강좌 수강생 모집 2010-03-11 한준 1610
151456 '당신이 새라면?.... 2010-03-11 임동근 2190
151455 '긴 병에 효자 없다'는 말도 있지만... 2010-03-11 지요하 37610
151470     부끄럽고 감사합니다. (내용없습니다.) 2010-03-12 이금숙 1071
151449 신부님들께서 금연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면 안되나요? 2010-03-11 편영환 5552
151487     Re:담배로 인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 2010-03-12 최원재 1790
151471     맞습니다. 건강상의 이유만이 아닙니다. 2010-03-12 박창영 2080
151474        Re:맞습니다. 건강상의 이유만이 아닙니다. 2010-03-12 임동근 1612
151454     Re:신부님들께서 금연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면 안되나요? 2010-03-11 임선여 2390
151446 '무소유' 법정스님 길상사에서 입적 2010-03-11 강점수 6555
151447     Re:'무소유' 법정스님 길상사에서 입적 2010-03-11 강점수 2273
151448        종교간 담장 허물었던 법정 스님.-펌- 2010-03-11 강점수 2102
151459           이해인 수녀 “법정 스님께” 2010-03-11 송동헌 1921
151450           법정스님 유언 `사리 찾으려 말고 탑도 세우지 마라' 2010-03-11 강점수 1732
151451              종교계도 법정 스님 애도 [연합] 2010-03-11 강점수 1632
15145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류시화 `법정스님, 눈쌓인 산 보고싶어해` [연합] 2010-03-11 강점수 2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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