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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193 정선 동강할미꽃 찾아가는 길 2010-03-30 배봉균 5628
152200     Re:개나리,진달래,목련도 올려주세요 2010-03-30 박영진 1400
152194     Re : 정선 동강할미꽃 찾아가는 길 2 2010-03-30 배봉균 4237
152195        Re : 정선 동강할미꽃 찾아가는 길 1 2010-03-30 배봉균 1278
152191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30 장병찬 1601
152186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2010-03-29 김현 2415
152185 한국 기독교계 영적으로 약하다 [구경하는 종교계] 2010-03-29 장이수 2147
152182 우리 집 전통 2010-03-29 지요하 1797
152173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,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10-03-29 주병순 1464
152169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제100회 2010-03-29 손재수 1611
152167 황창현신부님피정 2010-03-29 박영옥 5413
152166 신부님, 질문올립니다. 2010-03-29 박성근 5580
152188     저도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만.. 2010-03-30 박재용 2591
152187     계시진리 2010-03-29 이성훈 3598
152165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9 장병찬 2813
152164 하루의 마음 가짐 2010-03-29 홍종선 2082
152181     언뜻 스친 짧은 생각^^ 2010-03-29 김복희 1271
152162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1 - 유비무환(有備無患) 2010-03-29 배봉균 2504
152161 콩새 2010-03-29 배봉균 2985
152211     Re:콩새 2010-03-30 지성기 1110
152159 금연일기-7 (사순절을 지나면서) 2010-03-28 정진 2537
152155 橫說竪說 2010-03-28 이병렬 2925
152154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. 2010-03-28 최종하 53321
152177     Re:저도 이시대의 바리세인입니다. 2010-03-29 박영진 2064
152158     글을 읽다가... 2010-03-28 김복희 3735
152152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0-03-28 주병순 1693
152147 사냥도 예술 2010-03-28 배봉균 1797
152144 목조주택학교-최종수신부 2010-03-28 김병곤 5323
152140 Re 그게 언제적 일인지... (152091) 2010-03-28 송동헌 3492
152145     Re:Re 그게 언제적 일인지... (152091) 2010-03-28 곽운연 1922
152151        체사레 보르지아 2세 2010-03-28 송동헌 6020
152156           Re:체사레 보르지아 2세 2010-03-28 곽운연 1902
152123 신도림 공원 나들이 2010-03-28 유재천 2412
152120 정진석 추기경 안중근의사 추모미사 참석한 김충환의원에 격려 2010-03-28 조광선 1761
152112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8 장병찬 1952
152110 심판관 (審判官) 2010-03-28 배봉균 2147
152095 安重根 義士의 잃어버린 墓를 찾으려는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 !. 2010-03-28 박희찬 2183
152094 홍학(紅鶴)의 사랑(♡) 2010-03-28 배봉균 1807
152083 안중근 장군 순국 100주년 기념미사에서 추모시를 낭송하다 2010-03-27 지요하 32915
152081 루터와 같은 / 루터반대와 같은 두가지 [종교개혁] 2010-03-27 장이수 2006
152078 루터신부가 왜 종교개혁을 단행했는가 2010-03-27 조정제 58712
152089     Re:루터신부가 왜 종교개혁을 단행했는가 2010-03-28 이성훈 2765
152261        Re:루터신부가 왜 종교개혁을 단행했는가 2010-03-31 홍종선 790
152171        Re:이성훈신부님의 개인적 의견을 구할뿐입니다 2010-03-29 박영진 1440
152210           사제는 언제나 자신이 속한 교회의 가르침에 일치합니다. 2010-03-30 이성훈 2011
152074 왜 메일에 들어갈 수 없을까요? 2010-03-27 김문자 2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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