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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832 예수님의 반말 2010-03-02 박재용 48014
150871     언어는 정의된 사회적 약속 2010-03-03 이성훈 1907
150858     Re:예수님의 반말 2010-03-02 박성근 1705
150836     Re:예수님의 반말 2010-03-02 유경숙 1955
150829 종교인 사회통합에 나서야/사순절 예루살렘의 전례 2010-03-02 홍성정 1120
150828 교황 칠레 지진 희생자 위해 기도 요청 2010-03-02 홍성정 1772
15082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0-03-02 주병순 1234
150822 神出鬼沒하던 조선인 최초의 副祭, 이재의 토마스의 殉敎! 2010-03-02 박희찬 2621
150821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02 장병찬 1321
150820 희망의 나라로 2010-03-02 배봉균 1637
150816 계속되는 지구적 재앙....어떻게 생각하시온지?.. 2010-03-01 임동근 1890
150808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1 - 견강부회(牽强附會), 아전인수(我田引水 ... 2010-03-01 배봉균 1944
150807 역사책에도 서술된 예수님 2010-03-01 박성근 2965
150856        Re:두가지 궁금증... 2010-03-02 박성근 1195
150805 십자가를 앞두고 겟세마니를 마련하시다 [기도] 2010-03-01 장이수 1698
150803 일부 신부님들의 참선,초월명상등 동양전통적 수련등에 대한 님의 생각은?.. ... 2010-03-01 임동근 3241
150790 굿자만사 3월 모임 공지 2010-03-01 장정원 27612
150789 "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" / 옛 시인의 노래 / 한경애 2010-03-01 김현 4144
150785 맘몬 숭배도 교회의 이름으로? (담아온 글) 2010-03-01 장홍주 3154
150801     Re:교회여! 주님의 이름으로, 라고? 2010-03-01 장홍주 1772
150823        Re:교회여! 주님의 이름으로, 라고? 2010-03-02 이성경 1343
150844           Re:부끄러운 마음으로 2010-03-02 장홍주 1031
150784 사순절의 나무 2010-03-01 박명자 2501
150781 기도를 하는 이유가 뭔가요?... 2010-03-01 임동근 2540
150874     질문이 잘못된것 같습니다. 2010-03-03 이성훈 1182
150814     몰라서 질문하시나요? 2010-03-01 방인권 1745
150815        Re:몰라서 질문하시나요? 2010-03-01 임동근 1491
150797     Re:저 교리시간에 배우지 않나요 2010-03-01 김대형 1611
150779 스텔라 2010-03-01 김민정 3021
150793     Re:하느님, 감사합니다. 2010-03-01 이효숙 1763
150775 별난 기도 2010-03-01 지요하 2465
150772 성실 근면 총명의 함정 2010-03-01 박재용 30812
150770 유머 시리즈 14 - 야~ 이 넘들아 ! 2010-03-01 배봉균 2595
150769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0-03-01 주병순 934
150768 은총의 결과 = 믿음 2010-03-01 송두석 1889
150767 아침에 만난 글 - 스승을 모시는 보람 2010-03-01 신성자 3091
150764 활동적이며 기품있고 우아한 2010-03-01 배봉균 2135
150766     Re : 활동적이며 기품있고 우아한 2010-03-01 배봉균 1135
150762 바리사이 기도의 핵심 2010-03-01 이성훈 49211
150802     EQ의 문제 2010-03-01 박재용 1876
150813        첫 관문 2010-03-01 김복희 1384
150759 주임 신부가 성인 신자들에게 반말을 한다는군요.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.. ... 2010-02-28 이희성 9122
150812     내용무..^^ 2010-03-01 배지희 2190
150791     습관하 되어있는 신부님,,,, 2010-03-01 장세곤 3231
150778     Re:주임 신부가 성인 신자들에게 반말을 한다는군요.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... 2010-03-01 임동근 3841
150810              인간적인 잣대 2010-03-01 김복희 2052
150776        고치면 그만인 일... 2010-03-01 김복희 2753
150800           장궤틀 2010-03-01 박재용 2773
150774        Re: 화장실도 안가고 산다면 2010-03-01 신성자 2932
150760     반대의 경우 2010-02-28 이성훈 55311
150771        "젊은 신부" 2010-03-01 송동헌 51511
150873           주제한정 2010-03-03 이성훈 2002
150756 내 몸이다 / 네 어머니시다 [실체변화] 2010-02-28 장이수 2308
150755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28 장병찬 1191
150752 가톨릭의 행위 복음 vs 개신교의 복음. 2010-02-28 김대형 2100
150761     믿음은 동사입니다. 2010-03-01 이성훈 27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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