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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3436	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\|3\|	2012-10-24	강헌모	463	0
73444	잠심(潛心) \|2\|	2012-10-24	장홍주	463	1
73609	못된 성질	2012-11-02	박명옥	463	2
73611	내 어릴적 다슬기잡던 그 시냇가에	2012-11-03	원두식	463	1
73817	사랑의 우산	2012-11-12	강헌모	463	1
73938	늘 그리워지는 한사람...	2012-11-18	박명옥	463	2
74314	하루에 몇 번이나 웃고 살까요?	2012-12-06	박명옥	463	0
74479	♤ 모든 답은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\|1\|	2012-12-14	마진수	463	4
74604	크리스마스를 위하여 / 김시태	2012-12-20	박명옥	463	0
74930	좋은추억 노후보험 - 강석진 신부	2013-01-06	노병규	463	5
75161	동전 한 줌의 사랑	2013-01-18	김영식	463	3
75229	내 기도에는... \|2\|	2013-01-22	강태원	463	5
75737	속상하고 화날때	2013-02-18	김중애	463	1
75824	남은 인생 멋지게	2013-02-22	원근식	463	3
75892	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	2013-02-26	원근식	463	5
75997	- "미움"을 지우는 마음으로.-	2013-03-04	마진수	463	1
76172	칭찬을 잘 하면 백년이 행복하다	2013-03-13	박명옥	463	1
76701	좋은 인연이 된다면	2013-04-11	원두식	463	2
76912	할매돈이 내돈! 아싸~	2013-04-22	이명남	463	1
77397	미안해 .그래도..사랑해	2013-05-15	김영식	463	2
77553	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\|2\|	2013-05-23	강헌모	463	3
77606	참된 인생 \|2\|	2013-05-26	원근식	463	2
78446	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\|7\|	2013-07-13	강태원	463	2
78475	비오는 날의 상념 \|2\|	2013-07-15	강태원	463	2
78746	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\|1\|	2013-08-01	강헌모	463	2
79380	내병은 내가고치고 내가족은 내가지키자.	2013-09-13	김혜인	463	1
80924	제22강 어른은 모든 아이들의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. (장재봉 신부님) \|1\|	2014-01-18	강헌모	463	1
81666	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\|2\|	2014-03-31	이근욱	463	2
82000	부활 시기 묵상 : 16 - 4 \|3\|	2014-05-12	김근식	463	0
85597	연륜, 외 2편 / 이채시인 \|1\|	2015-08-24	이근욱	463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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