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594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|5| 2010-07-24 노병규 5045
53593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|1| 2010-07-24 노병규 4788
53592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|1| 2010-07-23 마진수 3190
53591 우리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? 2010-07-23 마진수 3221
53590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|1| 2010-07-23 마진수 2541
53589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 2010-07-23 심경섭 1952
53588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|1| 2010-07-23 황현옥 31016
53587 울님들 따뜻한 차 한잔 함께나누며~~ 2010-07-23 박명옥 2699
53586 내 마음의 강물 / 이수인 시 곡, 테너 팽재유 |1| 2010-07-23 김영식 27311
53585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|1| 2010-07-23 조용안 43914
53584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2010-07-23 박명옥 2944
53582 한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 2010-07-23 김영식 3712
53580 님이시여, 어디로 가시나이까? / 최영배 신부 2010-07-23 김효재 3332
53579 회복의 시간을 갖는 의미는.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7-23 이순정 3533
53578 포도주 같은 사랑 |4| 2010-07-23 김미자 5357
53577 들꽃처럼 / 조병화 |3| 2010-07-23 김미자 5485
53575 그 섬에 가면 - 욕지도 |3| 2010-07-23 노병규 4513
53574 계곡 2010-07-23 노병규 3852
53572 따끈따끈한 온돌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이런날 2010-07-23 박명옥 3877
53570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2010-07-23 박명옥 3767
53569 가까이 할 사람과 멀리 할 사람 |1| 2010-07-23 원근식 5375
53568 주여 이 죄인을 2010-07-23 김영식 3533
53565 지구촌의 명승지 |3| 2010-07-23 노병규 3983
53564 어느 날의 커피 / 이해인 |1| 2010-07-23 노병규 4012
53563 허브밸리 농원 (1) 2010-07-23 노병규 3352
53562 ♣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♣ |1| 2010-07-23 노병규 4498
53561 아빠, 내가 소금 넣어 줄께 2010-07-22 박명옥 3366
53560 공짜비행기보다 좋은 "아빠 고마워요" 2010-07-22 박창순 36210
53559 나이드는 기술 2010-07-22 박명옥 4972
53558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|1| 2010-07-22 조용안 50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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