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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195 |
누군가 너를 위해 기도하네 (피아노 반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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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0 |
강칠등 |
1,209 | 0 |
227194 |
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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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0 |
주병순 |
1,059 | 0 |
227193 |
02.10.금.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.'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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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0 |
강칠등 |
690 | 0 |
227191 |
툭하면 고발하면서 왜 천공은 고발하지 않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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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0 |
신윤식 |
1,5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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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3.31~4.2(2박3일) 부산,마산교구/ 4.28~30(2박3일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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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0 |
오완수 |
1,273 | 0 |
227189 |
★★★★★† 5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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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9 |
장병찬 |
971 | 0 |
227188 |
★★★† 51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. [천상의 책]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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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9 |
장병찬 |
1,295 | 0 |
227187 |
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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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9 |
장병찬 |
1,178 | 0 |
227186 |
† 14. 적들이 많이 공격하면 할수록 하느님이 그대의 영혼에 가까이 계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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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9 |
장병찬 |
1,181 | 0 |
227185 |
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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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9 |
장병찬 |
921 | 0 |
227184 |
제물과 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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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9 |
유경록 |
671 | 0 |
227183 |
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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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9 |
주병순 |
1,282 | 0 |
227182 |
도둑이 제 발 저렸나요ㅋ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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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9 |
신윤식 |
1,652 | 2 |
227181 |
02.09.목."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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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9 |
강칠등 |
1,146 | 1 |
227179 |
하느님과 성모님은 지금 어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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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9 |
박윤식 |
977 | 1 |
227178 |
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0.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 [천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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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8 |
장병찬 |
6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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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49.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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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8 |
장병찬 |
946 | 0 |
227176 |
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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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8 |
장병찬 |
955 | 0 |
227175 |
† 13. 천국에서 더 큰 영광을 누리는 사람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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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8 |
장병찬 |
1,0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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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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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8 |
장병찬 |
1,1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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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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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8 |
주병순 |
7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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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08.수."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."(마르 7, 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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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8 |
강칠등 |
1,029 | 0 |
227171 |
소심, 쪼잔, 독선, 다혈질, 성질 급함, 아집 - 용산 깡패 - 천공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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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8 |
신윤식 |
1,345 | 2 |
227170 |
★★★★★† 47.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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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7 |
장병찬 |
1,1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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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48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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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7 |
장병찬 |
1,6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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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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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7 |
장병찬 |
9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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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12. 천사가 우리에게 부러워하는 것은 딱 한 가지. [오상의 성 비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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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7 |
장병찬 |
1,2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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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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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7 |
장병찬 |
9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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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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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7 |
주병순 |
942 | 0 |
227164 |
아클라모 합창단에서 신입단원을 모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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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7 |
조상형 |
76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