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64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1-06-17 주병순 3,8260
148418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! |1| 2021-07-19 최원석 3,8263
1489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해성사를 수천 번을 해도 죄가 용서되 ... |2| 2021-08-11 김백봉 3,8265
119508 4.5.♡♡♡부활을 선포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4-05 송문숙 3,8253
149558 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. |1| 2021-09-06 김중애 3,8242
113200 7.13.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7-13 송문숙 3,8220
127854 레지오 선서문.. 2019-02-25 김중애 3,8220
583 [성체성혈대축일]나눔의 삶 1999-06-05 박선환 3,82110
149605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5| 2021-09-08 조재형 3,82113
106054 연중 제20주일/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”/양승국 신부 |1| 2016-08-13 원근식 3,8204
112904 좋은 나무 |2| 2017-06-28 최원석 3,8203
147646 2021년 6월 18일[(녹) 연중 제11주간 금요일] 2021-06-18 김중애 3,8200
110170 연중 제7주일/더 큰 사랑으로/양승국 신부 |3| 2017-02-18 원근식 3,8195
1175 기도의 응답을 받을때 |2| 2008-11-22 이상우 3,8193
113403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|8| 2017-07-24 조재형 3,81810
113805 [교황님미사강론]교황,무딘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는 “가톨릭 무신론자”입니다 ... 2017-08-11 정진영 3,8180
113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15) 2017-08-15 김중애 3,8189
286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1999-02-01 김지형 3,8178
117656 “여일如一하라!” -시기, 질투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01-18 김명준 3,81710
2321 21 02 04 목 평화방송 미사 침의 분비 다스려주지 않고 코의 부비동의 ... 2021-08-02 한영구 3,8170
123357 부산교구장의 사임은 제2의 하극상 사건인가? |1| 2018-09-11 노병규 3,8161
1497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의 거울 효과 |2| 2021-09-13 김백봉 3,8154
231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|8| 2017-07-21 조재형 3,81513
113056 76.♡♡♡하느님의 걸작품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7-07-06 송문숙 3,8148
114046 170821 -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정건석 프란체스코 신 ... |1| 2017-08-21 김진현 3,8142
148616 2021년 7월 28일[(녹) 연중 제17주간 수요일] 2021-07-28 김중애 3,8140
148891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. 2021-08-08 김중애 3,8143
787 [성모승천대축일]"사는 게 사는 게 아녀" 1999-08-14 지옥련 3,8130
127159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12| 2019-01-29 조재형 3,81318
140674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|19| 2020-09-10 조재형 3,81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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