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22 눈사람의 하루 ^*~ |6| 2005-12-27 정정애 3612
17824 살아있는 성녀라고 해도 아깝지않을 벽안의 수녀님들 고맙습니다! 2005-12-28 윤숙연 2462
17828 컨테이너 박스에서 키운 파일럿의 꿈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2-28 신성수 1982
17832 생명은 운동에 달려 있다. 2005-12-28 유웅열 2312
17835 살아있을 때 오직 즐기는 일 외에는 없다. |2| 2005-12-28 유웅열 2392
17845 시각장애 18살 소녀, 9년만에 꿈의 무대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2-29 신성수 2022
17848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|2| 2005-12-29 정정애 4612
17854 40년봉사후 떠난 수녀 "눈뜨면 한국 생각 잠들면 소록도 꿈" |1| 2005-12-29 박기수 2992
17855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 2005-12-29 장병찬 2362
17858 (펌) 저 2만원만 싸게 -신랑이 제주도 택시기사에게 2005-12-29 곽두하 2432
17866 정오에 듣는 소화제 음악~~~~ 2005-12-30 노병규 4612
17871 Good News에 오시는 모든님들 모두 부자 되세요~~~~^*~ 2005-12-30 정정애 2912
17873 ♣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♣ 2005-12-30 정정애 3432
17880 따뜻한 노래 모음 2005-12-31 노병규 5612
17882 ♧ 새해엔 이런 사람이 |1| 2005-12-31 박종진 3132
17890 [현주~싸롱.30]..강물 연가(戀歌)/ 詩...허용바올로 |13| 2005-12-31 박현주 2,4332
17917     Re:////..허용바올로님께...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|6| 2006-01-02 박현주 5712
17894 이 해가 가기전 |1| 2005-12-31 황현옥 2772
17900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2006-01-01 노병규 3942
17904 말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|1| 2006-01-01 정정애 3862
18091     Re:말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2006-01-14 최재인 1050
17922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|2| 2006-01-02 장병찬 2232
17926 아침에 듣는 음악/Wishing it was you |1| 2006-01-03 노병규 5912
17933 새해 첫날의 엽서 |3| 2006-01-04 노병규 4522
17935 감동의 책, 5살 아내, 48살 남편, '내겐 너무 이쁜 당신'(다음 뉴스 ... 2006-01-04 신성수 4002
17937 ♧ [그대가 성장하는 길] 14. 나무 한 그루 심으십시오 2006-01-04 박종진 2872
17943 어느 목수 이야기 |1| 2006-01-04 신성수 5552
17944 신문 모으는 경비원 |1| 2006-01-04 노병규 3942
17959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 대화 2006-01-05 장병찬 3342
17963 ♧ [그대가 성장하는 길] 16.일기를 쓰십시오 2006-01-06 박종진 2462
17973 TITANIC |2| 2006-01-06 노병규 3572
17974     TITANIC 2 2006-01-06 노병규 2233
17975 ◑희미한 그 옛날 그리움이 다시 그립습니다... |1| 2006-01-07 김동원 2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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