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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849	이서방이 피서를 처가로 가는 까닭은? \|2\|	2010-08-02	노병규	441	2
53847	마르타 \| 명화속불멸의성인 \|1\|	2010-08-02	노병규	314	2
53846	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\|2\|	2010-08-02	노병규	422	2
53843	경쾌한 폴카와 왈츠곡과 ehrdlf 민속음악 모음 / Will Glahe ...	2010-08-01	김영식	385	12
53842	행복이라는 찻잔에	2010-08-01	박명옥	347	4
53841	나 하나 착한 것으로	2010-08-01	신영학	356	13
53840	평화의 기도[어머니 가르쳐 주십시요.]	2010-08-01	김영식	391	18
53839	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	2010-08-01	박명옥	383	5
53837	고통이 주는 선물... \|1\|	2010-08-01	박명옥	437	7
53835	♡- 진실로 소중한 딱 한사람-♡	2010-08-01	박정순	525	20
53836	Re:♡- 진실로 소중한 딱 한사람-♡	2010-08-01	안종영	253	2
53833	행복이 번져 갑니다 \|1\|	2010-08-01	박명옥	365	4
53832	신앙은 영혼에게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8-01	이순정	339	14
53830	목적없는 삶은 방황이다	2010-08-01	박명옥	345	5
53829	★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...	2010-08-01	박명옥	492	9
53827	우리 시대의 역설...[전동기신부님]	2010-08-01	이미경	465	21
53826	호수가 되어라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0-08-01	이미경	333	3
53825	世界 가장 아름다운海邊 2位 \|1\|	2010-08-01	김영식	305	3
53824	아름다운 신념 \|1\|	2010-08-01	원근식	358	4
53823	당신도 이런 생각 한적이 있지요	2010-08-01	노병규	515	1
53822	산타 마리아 인 아라첼리 성당 \|7\|	2010-07-31	노병규	2,642	1
53821	아마존의 나무위에 지은 집 \|3\|	2010-07-31	김영식	639	18
53820	1년쯤 군대에 보내야...	2010-07-31	박명옥	364	10
53819	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. \|1\|	2010-07-31	박명옥	464	9
53817	목마(木馬)와 숙녀	2010-07-31	김영식	459	16
53815	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\|1\|	2010-07-31	박명옥	517	10
53814	말벗이 되어준 친구...	2010-07-31	이은숙	434	1
53813	걷는다는 것... \|1\|	2010-07-31	이은숙	425	1
53812	~ 내게 강물같은 평화가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이유 ~	2010-07-31	임동근	274	0
53811	촌장표 양배추김치 \|3\|	2010-07-31	노병규	2,519	5
53810	아침묵상 후의 커피 한 잔은... \|1\|	2010-07-31	김영식	499	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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