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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612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 (추억) 2010-03-16 유재천 2410
151609 화요일 아침 2010-03-16 배봉균 2735
151606 그 부모에게서 자식은 무얼 배울까 2010-03-16 지요하 7679
151604 금연일기-6 2010-03-16 정진 2858
151605     금연의 시도 자체도 장한 일-성공하시기를 빕니다. 2010-03-16 김인기 1848
151622        개인적인 금연을 넘어서서 우리 교회의 금연운동으로 이어지기를... 2010-03-16 박창영 1423
151601 결정적인 사랑 [머무름과 하나됨의 차이] 2010-03-15 장이수 1764
151599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7 - 회자정리(會者定離)와 거자필반(去者必 ... 2010-03-15 배봉균 4895
151598 종교간 경계 허물기 <요왕신부님 강론> 2010-03-15 박명자 4312
151634        사도 요한입니다 2010-03-16 방인권 2013
151600     내 것이 있다면 2010-03-15 김복희 2112
151607        내것은 없지만 2010-03-16 박재용 1924
151613           잠이 보약^^ 2010-03-16 김복희 1471
151595 묻고 싶습니다 -안양 중앙 성당 2차헌금 2010-03-15 이경아 1,31213
151623     공감합니다. 그러나 그 본당은 아마도 무슨 사정이 2010-03-16 박창영 4769
151611     캐나다 처럼 한다면........ 2010-03-16 여성호 6074
151592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0-03-15 주병순 1543
151589 뭔가 확실히 보여주는 5 2010-03-15 배봉균 2788
151586 하느님을 두려워하라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5 장병찬 1103
151585 여성사제보다 중요한 일 더 많아, 필리핀 수녀들 주장 2010-03-15 홍성정 4552
151584 네팔 교회 성장에 한국 수녀들 한몫 2010-03-15 홍성정 3581
151583 유럽교회, 아동성추행 변명 여지 없어 2010-03-15 홍성정 3240
151582 정 추기경, 강우일, 장익 주교 법정 스님 애도 메시지 2010-03-15 홍성정 3020
151581 법정 스님과 길상사 이야기 2010-03-15 안성철 3778
151580 읽어 보세요. 2010-03-15 안성철 5118
151596     잘 읽어 보았습니다 2010-03-15 박재용 1304
151593     잘못 판단한것도 있습니다. 2010-03-15 장세곤 22314
151588     읽어보니 2010-03-15 이금숙 27016
151579 월요일 아침 2010-03-15 배봉균 2207
151576 구도자 라면, 2010-03-14 이청심 3534
151597     맞습니다 2010-03-15 박재용 913
151577     ㅎㅎ.. 추기경님도 '극락왕생'을 기원하신 마당에... 2010-03-14 임동근 2233
151575 산은 산이요,,,물은.... (개정판) 2010-03-14 임동근 1990
151573 입으로만 '십자가는 부활이다' 하고 말하지 아니한다 2010-03-14 장이수 1186
151572 참으로 '무소유까지 소유하지 않음' 이란 [그리스도교] 2010-03-14 장이수 1506
151569 호기심 (好奇心) 2010-03-14 배봉균 1777
15156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0-03-14 주병순 583
151564 반대자에게 대한 존경과 사랑---사목헌장 2010-03-14 박승일 1398
151591     Re:반대자에게 대한 존경과 사랑---사목헌장 2010-03-15 이의형 612
151594        고맙습니다. 2010-03-15 박승일 451
151633           Re:고맙습니다. 2010-03-16 이의형 230
151562 극복되어야 할 개인주의적 윤리관--- 사목헌장 2010-03-14 박승일 1953
151561 안녕하세요... 종교화합에 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.. 2010-03-14 박성운 3410
151566     종교화합의 필요성?...'평화' 를 바라기 때문이지요.. 2010-03-14 임동근 1490
151559 유머 시리즈 21 - 경상도 할머니와 미국 사람, 때밀이와 미국 사람 2010-03-14 배봉균 5237
151555 서울의 이른 봄 (2009.3.) 2010-03-14 유재천 1941
151552 아아 ~ 님은 갔지마는 ..저는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~ 2010-03-14 임동근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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