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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6106	세상 살면서 이렇게 살아야지	2013-03-11	원근식	465	2
76324	설해목(雪害木)	2013-03-21	김영식	465	3
77251	어머니께...... \|4\|	2013-05-08	김영식	465	3
77310	성모님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\|1\|	2013-05-10	김영식	465	5
77820	흐르는 눈물도 행복한 기도가 되게 \|1\|	2013-06-05	김영식	465	3
78537	행복을 주는 사람들 \|1\|	2013-07-18	김중애	465	1
78813	마음에 심는 나무	2013-08-06	김중애	465	1
80312	한 해를 보내는 마음 /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12.6 칼럼)	2013-12-06	이근욱	465	1
80922	☆즐거운 삶.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4-01-18	이미경	465	1
81186	내장산의 가을	2014-02-09	유재천	465	1
81560	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 \|1\|	2014-03-19	이근욱	465	2
92730	[복음의 삶] ‘하느님 사랑’	2018-06-05	이부영	465	1
102103	† 11. 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\|1\|	2023-02-06	장병찬	465	0
23	이강수라는 여자분을 찾습니다.	1998-09-14	이원영	464	0
1501	힘듬과 보람	2000-07-31	최도현	464	5
3385	울엄마!!!!!!!!!!!	2001-04-28	윤지원	464	17
3389	[RE:3385]엄마와 딸...참 좋군요.	2001-04-28	이우정	84	0
3696	배냇짓 한번 보여주지 못한채	2001-06-09	정탁	464	18
5846	할머니 편지	2002-03-14	박윤경	464	7
6211	사랑의 기도	2002-04-30	Song Hwa Lee	464	8
6796	★ 주님의 축복이 그에게....	2002-07-19	김승철	464	14
8297	친한 사이...	2003-03-05	박윤경	464	8
9499	감 사진 올렸습니다	2003-11-12	권영화	464	3
9722	(25) 당신	2004-01-02	이순의	464	4
12924	아름다운 10가지 이야기	2005-01-24	신성수	464	5
13779	메밀꽃 필 무렵... \|4\|	2005-03-29	노병규	464	3
15918	가을에 온 당신 \|3\|	2005-09-13	노병규	464	4
16355	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	2005-10-08	노병규	464	1
19796	5월 - 그 눈부시게 환한 초록 세상 (수필,허용바울로) \|8\|	2006-05-13	허용회	464	5
19806	Re:5월 - 그 눈부시게 환한 초록 세상을.... \|7\|	2006-05-13	박현주	379	3
19884	서로 사랑하여라(Love one another) \|8\|	2006-05-18	남재남	464	6
20023	내가 머물었던 자리에 \|1\|	2006-05-29	홍선애	464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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