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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677 슴바꼭질하며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는 2010-03-18 배봉균 1724
151675 2010-03-18 장이수 1766
151674 3월 상설단기성령세미나 2010-03-17 조기연 1201
151673 "지금이 바로 그때이다" 2010-03-17 장이수 1596
151669 처음 보고 찍은 사진 한 장 2010-03-17 배봉균 3246
151678     Re : 처음 보고 찍은 사진 한 장 2010-03-18 배봉균 1006
151666 법정스님의 유언장공개..(펌) 2010-03-17 임동근 3013
151662 육의 박해 <와> 영의 박해 [자기 순교] 2010-03-17 장이수 4886
151660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신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0-03-17 주병순 2393
151659 가족(家族)에 관한 속담 112가지 x 4 = 448가지 2010-03-17 배봉균 1,7895
151658 불가촉천민 인권 위해 그리스도교, 이슬람 손잡아 2010-03-17 홍성정 2901
151657 네팔, 힌두국가 환원 요구 높아 종교 지도자들 우려 2010-03-17 홍성정 5150
151656 <가톨릭뉴스 지금여기> 창간 1주년 2010-03-17 홍성정 1772
151655 사순시기 캠페인 통해 4400명 장기기증 2010-03-17 홍성정 1481
151654 '안중근 호칭 장군이 맞다'에 국회의원 128명 서명 2010-03-17 정광일 2275
151652 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7 장병찬 2154
151651 ♬ 이른 아침에 ♪ 잠에서 깨어 ♬ 2010-03-17 배봉균 4447
151640 ====== 가정을 파탄낸 책임은? ====== 2010-03-16 이헌영 9380
151639 .......... 메주고리예가 거짓이라는 번역 2010-03-16 안상기 5690
151661     Re:.......... 메주고리예가 거짓이라는 번역 2010-03-17 안성철 3873
151653     마리아 엄마! 2010-03-17 장병찬 3655
151638 귀소 (歸巢) 2010-03-16 배봉균 2845
151637 "주님, 저에게 진정한 통회의 눈물을 흘릴 은혜를 주소서." 2010-03-16 최종하 3419
151636 사랑이 먼저 주어졌습니다 [하느님의 내어주심] 2010-03-16 장이수 2152
151630 하느님이 용인하시는 고난: 베네딕토 16세 2010-03-16 박여향 3624
151631     분노의 하느님이라는 관념, 설득력 상실 (게시번호94938) 2010-03-16 박여향 2883
151629 장례미사 때 운구방법을 알고 싶습니다. 2010-03-16 이규석 4860
152296        Re:장례미사 때 운구방법 2010-04-01 이규석 2800
151628 유머 시리즈 22 - 어디...당신 솜씨를 한 번 봅시다...ㅇ. 2010-03-16 배봉균 3706
151621 사마리아인처럼 이웃을 찾아가는 선교 2010-03-16 홍수경 6971
151618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0-03-16 주병순 1543
151617 주교회의, 근현대 신앙인 시복 추진 2010-03-16 홍성정 2062
151616 자살과 선교에 관한 일본 교회의 고민 2010-03-16 홍성정 2060
151615 사탄의 명품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6 장병찬 1653
151614 선교 홍보물 추천 부탁해요~~~ 2010-03-16 정원일 1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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