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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0585	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\|1\|	2010-04-09	조용안	465	14
50854	사람을 거느리는 비결 \|1\|	2010-04-17	조용안	465	6
51132	♥자녀를 덕스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? \|2\|	2010-04-27	김중애	465	16
51533	세계의 명작 : 르네상스 시대 . 보티첼리 : 30 회 \|1\|	2010-05-11	김근식	465	1
52221	에파타 - 주님 ! 말문을 열어주십시요.. \|2\|	2010-06-04	심경숙	465	18
52797	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\|1\|	2010-06-28	김미자	465	7
53060	☆ 현명한 처방 ☆ \|2\|	2010-07-08	조용안	465	3
53416	내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18	이순정	465	3
53712	흔적이 남는 인생 \|2\|	2010-07-28	원근식	465	5
53827	우리 시대의 역설...[전동기신부님]	2010-08-01	이미경	465	21
54350	사랑은 아무나 하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\|1\|	2010-08-21	노병규	465	3
54527	자신을 사랑하는 기술	2010-08-29	조용안	465	4
54841	참 아름다운 사람	2010-09-12	노병규	465	4
54882	이제 인생 100세 시대다	2010-09-13	조용안	465	3
54951	고민은 십 분을 넘기지 마라	2010-09-16	원근식	465	3
54964	따듯한 동전 \|2\|	2010-09-16	노병규	465	4
56527	그리스도 왕 대축일 (성서 주간) \|2\|	2010-11-21	김미자	465	2
56832	당신이 넘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함 보세요? \|1\|	2010-12-05	노병규	465	4
56914	♥ 소중한 만남을 위한 하루 ♥ \|6\|	2010-12-08	김현	465	1
57646	나이가 가져다준 교훈	2011-01-02	박명옥	465	3
57954	땀으로 젖은 얼굴	2011-01-13	박명옥	465	1
58115	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	2011-01-19	노병규	465	2
58579	원앙새	2011-02-06	박명옥	465	1
59048	내 가슴속에....	2011-02-24	박명옥	465	4
59149	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	2011-03-01	노병규	465	4
59230	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. \|1\|	2011-03-03	마진수	465	1
59918	올봄엔 미친 듯 불같이 사랑하고 싶다	2011-03-27	김영식	465	4
60662	음악처럼 흐르는 행복	2011-04-25	김영식	465	2
60944	어머니,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/이채(퍼온글) \|1\|	2011-05-05	이근욱	465	1
60959	5월을 드립니다	2011-05-06	박명옥	465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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