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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252 인류가 맞이한 가장 길고도 어두웠던 밤에 부르는 참회의 노래 2010-03-31 장기항 3007
152255     Re:주여 이죄인을 이르켜 세우소서 2010-03-31 박영진 1273
152251 평창황창연신부님피정일정 2010-03-31 박영옥 5281
15225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10-03-31 주병순 943
152247 슈바이처의 생명 경외의 위기에 대한 경고 2010-03-31 홍성정 1581
152246 '무엇을 구경하러 바다를 보는가' [교회, 함미 / 신, 인간] 2010-03-31 장이수 2013
152244 힌두, 이슬람 충돌, 종교간 단체 평화 촉구 2010-03-31 홍성정 1471
152243 敎皇廳 禮部聖省 Blot Thierry 몬시뇰 天眞菴 聖地 巡禮 2010-03-31 박희찬 1661
152242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2일부터 시작합니다 / [복음과 ... 2010-03-31 장병찬 1673
152241 봄맞이 기지개 2 2010-03-31 배봉균 1568
152240 봄맞이 기지개 1 2010-03-31 배봉균 1588
152239 “신이 없어도 인간은 영적일 수 있다” - 반기독교 버스광고 재개 2010-03-31 홍성정 1821
152234 北 잠수함 침투 어뢰발사 2010-03-31 안성철 3672
152253     전쟁을 부추기는 행위는 하지맙시다. 2010-03-31 장세곤 1054
152249     지금 제정신이십니까!! 2010-03-31 곽일수 1995
152238     어뢰를 맞았으면 시체들이 둥둥 바다에 떠다녀야 되는거 아닙니꺼? 2010-03-31 김형섭 2139
152233 북괴의 공격이 확실하다 2010-03-31 안성철 2993
152232 ★환상적인 슬라이드★(폄) 2010-03-31 안성철 2382
152235     안성철님, 왜 다운받으라고 하는 겁니까? 2010-03-31 김형섭 1711
152231 안보관계장관희의 참석자중 군 면제명단 (폄) 2010-03-31 안성철 2485
152228 항해사가 본 천안함 침몰 원인은 침수다. 2010-03-31 김형섭 3156
152226 어느 노철학자의 말 2010-03-30 김복희 1973
152225 안중근 의사냐? 안중근 장군이냐? ㅡ 작가 권태하 2010-03-30 김복영 3795
152221 구조대원 1명 순직, 숭고한 심해 사투 [기도선포 아쉽다] 2010-03-30 장이수 3685
152218 영덕 창포말 등대 (추억) 2010-03-30 유재천 2831
152213 아퀴나스 교회음악 연구소 2010년 2분기 강좌 안내 2010-03-30 이윤기 1731
152212 발 자랑하는 2010-03-30 배봉균 3739
152208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10-03-30 주병순 1004
152207 4월24일(토)성지일일대피정 2010-03-30 정운석 1362
152206 부활주일의 쓸쓸한 단상 2010-03-30 유철희 3204
152203 죽음의 공포와 십자가의 부활 [하느님 자비에 의탁] 2010-03-30 장이수 1876
152220     2010-03-30 박재용 1015
152201 문의 합니다. 2010-03-30 이훈 2890
152245     교적사본 발급 2010-03-31 장영채 1,3040
152199 이종한 신부의 성화이야기 - 십자가 처형 2010-03-30 홍성정 2550
152198 타이 반정부 시위 속 가톨릭인 평화 중재자로 나서 2010-03-30 홍성정 1430
152197 정 추기경, 안중근 의사는 훌륭한 신앙인 2010-03-30 홍성정 1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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