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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0990	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\|2\|	2006-07-19	노병규	466	2
22614	아즘마라 부르지 마라. \|1\|	2006-09-08	박상일	466	1
23423	추석에 듣는 음악 모음 \|3\|	2006-10-06	노병규	466	5
24370	* 나는 그런 남자가 좋더라 \|5\|	2006-11-05	김성보	466	8
24888	♡♣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♣♡	2006-11-27	유웅열	466	2
25148	당신은 누구십니까 \|3\|	2006-12-08	노병규	466	3
25383	'누구 생일인가요?' \|1\|	2006-12-19	정복순	466	1
25505	눈이 내리네(Tombe la neige) - 마란도 & 폴 모리(Orch) \|4\|	2006-12-25	노병규	466	5
25600	* 가사가 고운 가요 모음 ♡ \|2\|	2006-12-30	김성보	466	6
26970	도와주시면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 \|1\|	2007-03-10	고영석	466	1
27041	꽃동네 주방에서의 유황오리 \|2\|	2007-03-14	박을선	466	4
27489	♣~ 바다를 보러 간 꼬마 닭 ~♣ /동화 \|5\|	2007-04-09	양춘식	466	4
29332	♥장애물은 극복하기 위해 존재한다 \|1\|	2007-08-09	김지은	466	4
30797	@@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 @@ \|6\|	2007-10-22	최인숙	466	5
30808	이웃사랑 \|5\|	2007-10-23	김학선	466	4
32016	[* 삶속 이야기]지루한 삶의 고통 \|2\|	2007-12-11	노병규	466	4
32188	~~< 그리운 등불 하나 / 이해인 수녀님 >~~ \|9\|	2007-12-17	김미자	466	10
33014	"치워진 길" \|8\|	2008-01-18	허선	466	9
33035	천국 입장 불가 \|9\|	2008-01-19	김연자	466	8
33816	** 하느님 뜻에 맡겨라 ... 차동엽 신부 ... \|6\|	2008-02-20	이은숙	466	4
34925	내 마음의 느낌표는 \|4\|	2008-03-27	조용안	466	6
35037	마음에 촛불을 켜고 \|2\|	2008-04-01	조용안	466	6
35582	어디서 무엇이 되어 \|10\|	2008-04-20	김미자	466	12
36642	"휘파람을 불어다오" \|3\|	2008-06-09	허선	466	5
36886	하느님과의 점심... [전동기 신부님] \|4\|	2008-06-20	이미경	466	5
36888	더 소중한 사람에게	2008-06-20	원근식	466	4
36987	엄마의 블라우스	2008-06-26	노병규	466	1
38038	* 차 한잔에 추억을 타서 *	2008-08-14	김재기	466	4
38578	남은 인생	2008-09-11	원근식	466	4
39101	[김수환 추기경님 병상 인터뷰] \|2\|	2008-10-05	김미자	466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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