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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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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주병순 |
15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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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◀故 한준호 준위" 소위로 강등...? <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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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김형섭 |
642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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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성목요일에.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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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문명영 |
29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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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명석 스테파노 형제님의 글이 그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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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박영진 |
5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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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양명석 스테파노 형제님의 글이 그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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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안성철 |
2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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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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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김복희 |
1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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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함 被擊沈沒 慘事將兵 UDT구조대원 한주호 준위 問喪 後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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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박희찬 |
3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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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개의 표정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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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배봉균 |
16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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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(4월 2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/ [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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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장병찬 |
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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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과 피조물의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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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박승일 |
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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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자주 바치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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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복희 |
1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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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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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문희숙 |
14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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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계는 왜 종교 세리머니와 방송용어에 민감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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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홍성정 |
1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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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구인구적 알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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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이경주 |
16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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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튜립이 있는 남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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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유재천 |
1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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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'의 이중성 과 '사랑의 불꽃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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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장이수 |
18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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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와 정치와의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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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박승일 |
1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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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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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주병순 |
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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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존경하는 신부님의 거룩한 한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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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박영진 |
5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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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신부님 미사집전때 얼굴에서 빛이 나는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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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박영진 |
3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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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아름답고 즐거운 곳으로 만드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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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현 |
17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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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(4월 2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/ [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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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장병찬 |
1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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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문제에 더 목소리 내라고 교회지도자들에게 쓴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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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홍성정 |
1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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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, 성탄 고해성사, 질적 효과 의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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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홍성정 |
2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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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아공 월드컵 맞아 한인성당에서 숙소, 이동차량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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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홍성정 |
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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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냄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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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배봉균 |
14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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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중근 장군 순국 100주기 추념식과 동상 제막식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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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복영 |
2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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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로데가 아기들을 학살하다 [불행을 주는 사제와 신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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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장이수 |
1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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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2 - 미생지신(尾生之信)과 송양지인(宋襄之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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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배봉균 |
55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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쉿,비밀 아니다.참회하라[가톨릭교회를 향한 짝눈의 파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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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장이수 |
33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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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화학교 4월 개강 안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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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이미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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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쉿!"... 신부님은 말했어요, 절대 비밀이라고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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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장홍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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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"쉿!"... 신부님은 말했어요, 절대 비밀이라고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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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오현아 |
1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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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"쉿!"... 신부님은 말했어요, 절대 비밀이라고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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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이선근 |
1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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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행복을 주는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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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장홍주 |
3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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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회에 하나의 가치만 있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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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최분순 |
2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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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글에 공감10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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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박영진 |
72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