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73 ◑혼자 있어 그리운 날은... |3| 2006-03-23 김동원 4671
20537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!!! |2| 2006-06-28 노병규 4674
20632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2006-07-03 노병규 4674
20973 한 여름의 장대 비. |7| 2006-07-18 허선 4675
21509 "예쁜 죽음" |4| 2006-08-07 허선 4675
24026 *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|3| 2006-10-26 김성보 4676
24910 *~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~* |3| 2006-11-28 유웅열 4674
25306 우리집 가는 길에 행복이 가득합니다. |2| 2006-12-15 정순택 4671
25612 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♥ |11| 2006-12-31 노병규 46711
26870 그대는 신의 선물 2007-03-05 김경민 4672
27545 父母가 내미는 손 子息이 알까? 2007-04-13 홍추자 4676
27852 날마다 주님을 묵상하게 하소서[생성]여기 있나이다 주님 |8| 2007-05-02 원종인 4679
28071 남자는 포옹의 천사라면 |4| 2007-05-16 허정이 4676
28320 예수 성심 성월 2007-05-31 김근식 4673
30461 잡초 없애는 법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7-10-08 이미경 4675
32475 [나는 가진 것 없어도] |5| 2007-12-28 김문환 4677
32653 "언제나 기뻐하라" |4| 2008-01-04 허선 4673
33588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|5| 2008-02-11 신성수 4675
33734 *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...* |4| 2008-02-17 노병규 4676
34856 * 먼 훗날의 열매 * |3| 2008-03-24 노병규 4675
36147 너는 보석같은 존재란다 |1| 2008-05-15 원근식 4672
36262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|1| 2008-05-21 조용안 4673
36534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|1| 2008-06-04 조용안 4675
37515 **겸손과 순종** -성 프란치스코 안에서 본 - |1| 2008-07-20 조용안 4674
38197 ♣ 단 한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♣ 2008-08-23 마진수 4675
38651 어머니... 2008-09-14 노병규 4671
39811 행복하여라 2008-11-06 허정이 4673
42670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 |1| 2009-03-26 마진수 4673
43505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송월주 스님이 본 12 & 어느 목사님의 말씀 |1| 2009-05-12 원근식 4679
43881 안녕히 가십시요....... |4| 2009-05-30 김미자 46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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