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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8032	신부님에게 발부된 스티커 \|4\|	2016-07-08	김현	2,519	2
88066	아버지 술잔에 채워진 눈물	2016-07-13	김현	2,519	3
88308	= 여물통 = \|1\|	2016-08-20	류태선	2,519	3
88413	노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? \|1\|	2016-09-07	유웅열	2,519	4
88617	못난 소나무가 고향선산을 지킨다	2016-10-12	김현	2,519	1
88803	어느 할머니의 기도 \|1\|	2016-11-07	김현	2,519	3
88851	시위와 새 삶	2016-11-13	유재천	2,519	2
89138	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\|1\|	2016-12-26	김현	2,519	2
89535	감사할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. \|1\|	2017-03-05	유웅열	2,519	3
90011	인연의 우체통 \|1\|	2017-05-25	김현	2,519	0
90270	성서 말씀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. \|1\|	2017-07-11	유웅열	2,519	1
91144	남에게 좋은 덕담을 가볍게 건낼 때에도. . . . \|1\|	2017-11-26	유웅열	2,519	1
91196	◎ 물처럼 살아갈 수 있다면.... ◎	2017-12-06	김동식	2,519	0
95369	★ 신앙인의 자세 \|1\|	2019-06-12	장병찬	2,519	0
5946	어느 결혼식 주례사...	2002-03-27	안창환	2,518	17
6617	바보토끼의 사랑이야기	2002-06-20	편종철	2,518	23
8016	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는...	2003-01-12	안창환	2,518	18
8119	[RE:8016]	2003-02-03	장규련	138	0
25381	* 유품으로 남겨진 어느 할머니의 시 \|7\|	2006-12-19	김성보	2,518	10
25638	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. *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(이철신부님의 희망의 ... \|16\|	2007-01-01	임숙향	2,518	7
27656	내가 다시 사랑한다면........(펌) \|4\|	2007-04-20	홍선애	2,518	4
28835	참는 연습...[전동기신부님] \|3\|	2007-06-30	이미경	2,518	6
29773	사랑하는 어느 자매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도합니다. \|6\|	2007-08-31	최인숙	2,518	8
29778	Re:: 나에게 와 쉬어라 무거운 짐 사람들 \|3\|	2007-08-31	유금자	263	5
37119	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\|6\|	2008-07-02	김미자	2,518	8
39560	** 우리를 사랑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이 ...♡ \|13\|	2008-10-27	김성보	2,518	21
48666	행복한 사람...	2010-01-26	이은숙	2,518	2
58489	세시봉과 트윈폴리오 노래모음	2011-02-02	김미자	2,518	5
67878	몸이 가는길과 마음이 가는길 \|1\|	2012-01-02	원두식	2,518	5
74814	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	2012-12-31	김영식	2,518	4
81718	고난너머의 행복 \|4\|	2014-04-07	김영식	2,518	6
81772	'긍정' 이라는 도미노 / 마음이 즐거우면	2014-04-14	원두식	2,518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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