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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044 아가 1;1-3;11 2002-11-07 진복자 1104
43091 직 위 보다 봉사자의 자리로 2002-11-07 박병진 2614
43178 양평 성모원 피정의 집 안내 2002-11-08 하경호(도미니꼬) 1874
43209 여기 종교사이트 아닝가여? 2002-11-09 유재근 3434
43351 김수환추기경님 몸이 안좋으신지? 2002-11-11 정요섭 6684
43372 유병안 형제님 감사합니다. 2002-11-12 이현지 2954
43389 ★주님이 부르십니다. 2002-11-12 삼성산성령수녀원 1624
43459 어제의 독서에서... 2002-11-14 김안드레아 2114
43492 영국 유학생(이경운) 사건 KBS "추적60분" 영국 시사회 예정입니 2002-11-14 이영호 1794
43574 사람사는 세상을 바라며... 2002-11-15 김욱 1814
43671 아가 4;1-16 2002-11-17 진복자 934
43732 [신입생모집]통신으로배우는 신학과정 2002-11-18 가톨릭 교리신학원 1194
43767 신현숙이라는 인간? 2002-11-18 황갑수 4284
43773     [RE:43767] 너무 일반화해서 말하지마세요. 2002-11-18 김은자 14714
43824 답변입니다. 2002-11-19 박준선 1844
43879 아래에 법가지고 논쟁이 벌어졌네요 2002-11-20 하늘아래 2204
43889 이사야 1;1-31 2002-11-20 진복자 1144
43892 배꼽 빠지도록 웃긴 이야기 2002-11-20 황갑수 7864
43893     [RE:43892]썰렁하네요.[내용무] 2002-11-20 노현희 996
43930 아래글에 쪼금 추가 2002-11-21 최미카엘 2104
43942 이샤야 2;1-3;26 2002-11-21 진복자 1714
43994 이사야 4;1-5;30 2002-11-22 진복자 1154
44008 현실모순 치유하는 조합원이 예수님-퍼온글 2002-11-22 김대식 3494
44030 아버지,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~ 2002-11-22 최미카엘 2254
44035 가톨릭과 병원노조 2002-11-23 김경기 3754
44049 준주성범 - 74, 75 2002-11-23 유병안 1554
44093 당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2002-11-24 최미카엘 2534
44095 준주성범 - 76, 77 2002-11-24 유병안 1574
44096 러시아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한 것 처럼 2002-11-24 류병창 2314
44217 ★주님께서 부르십니다★ 2002-11-26 삼성산성령수녀원 2424
44222 캐롤송을 들었습니다. 2002-11-26 김미순 2154
44254 장갑차 바퀴더러 책임을 지란 말인가 ? 2002-11-27 최미카엘 2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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