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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858 성당옆에서 약속기다리다가 경찰들한테 불신검문받았내요 2006-12-14 김대형 3800
110322 그대로 내게 이루어지소서 |4| 2007-04-26 김신 3807
110323     Re: 퍼다 나른 본글 및 지워진 댓글.. |5| 2007-04-26 소순태 1923
111743 행복에 이르는 20가지 길 |4| 2007-06-30 박여향 3806
111744     20 ways to get and stay happy 2007-06-30 박여향 911
113327 그분은 멀리까지 당신을 찾아다니실 것입니다. |2| 2007-09-05 이현숙 3806
113345     Re: 물어보고 싶네요? 진지하게. |8| 2007-09-06 김민숙 2341
114326 사후 |3| 2007-11-03 마진수 3802
114884 철야기도회에서 '새 성령 세미나' |2| 2007-11-24 조기연 3803
116831 갈릴레오의 지동설은 정확하지 않다. 2008-01-25 노상대 3800
116833     Re: 이젠 재탕까지 하시깁니까? |2| 2008-01-25 이인호 1303
116837        Re: 음... 좀 더 자세히 하고 싶어서 재탕... 2008-01-25 노상대 710
11684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장이수님은 수십번 반복해도 괜찮고... |1| 2008-01-25 노상대 1060
11685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가톨릭 교회 교리서 내용만 인용하면 됩니다..^^ 2008-01-25 소순태 540
11684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노상대님은 한번도 안되고 |6| 2008-01-25 김영희 1361
116929 육적인 파문, 영적인 파문 <우상숭배> |3| 2008-01-27 장이수 3803
120224 성모과공-딴토릭을 위하여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|9| 2008-05-09 이인호 3808
120265     Re:성모과공-딴토릭을 위하여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|2| 2008-05-10 이현숙 1216
123465 축하해 주세욤..... |9| 2008-08-23 정현주 3805
124729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|4| 2008-09-17 김영아 3801
125015 순교자의 모후시여, 님들의 거룩한 피에 어머니의 향유를 뿌리소서! 2008-09-23 정유경 3802
125025     순교자님들께 차라리 칼날을 들이대세요!! |4| 2008-09-23 정유경 2241
125017     Re: 정유경씨, 여기에라도 신부님의 신앙고백 동참하십시오. |2| 2008-09-23 이인호 3465
125016     Re:향유인가 오줌인가? |11| 2008-09-23 김영희 3415
125024        Re:향유인가 오줌인가? |2| 2008-09-23 정유경 2571
125158 빼꼼~ |10| 2008-09-25 김병곤 3805
126842 한강 밤섬이 낳은 성인 자매 |2| 2008-11-07 윤기열 3805
128195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1 |7| 2008-12-09 장병찬 38010
128200     성경요?, 도덕불감증같아요, 빵강제목부터 바꾸셔요.기본부터 잘해야죠. |2| 2008-12-09 곽운연 20512
130243 동물의 왕국 -집단사냥-02 2009-01-31 김광태 38024
131944 비밀처럼 은밀한 사랑 |6| 2009-03-14 박혜옥 3805
137581 봉선화 (봉숭아) |16| 2009-07-12 배봉균 38011
144323 김광태님이 어디 사는지 2009-12-07 김병곤 3805
144324     그렇다면.. 2009-12-07 김광태 31813
152625 * 설거지를 해 보니 허리가 아프다 2010-04-10 이정원 3807
160380 2010-08-21 김창훈 3806
160382     감사합니다.. 2010-08-21 곽일수 1503
160393        Re:감사합니다.. 2010-08-21 김은자 1253
162165 중국 길림교구 안도본당 신부님 부친상 2010-09-13 최요안 3801
169207 제 맘대로 뽑은 <오늘의 글>^^ 2011-01-07 김복희 3802
169550 사랑은 미련을 남기고 2011-01-12 유재천 3802
169959 저도 한말씀 올림니다. 2011-01-19 문권우 3808
169975     Re:저도 한말씀 올림니다._이곳에서도.. 2011-01-19 안현신 2057
170034 새로운 기아 2011-01-20 박승일 3803
171442 평양에도 새 봄이 오면,주교 신부 30 여명만이라도! 2011-02-16 박희찬 3802
177579 가톨릭 굿뉴스 자유게시판에서만 볼 수 있는 사진 |2| 2011-07-16 배봉균 3800
179183 다툼이 좀 수그러지려나! |21| 2011-08-27 김영호 3800
181222 나는 정식(犬)이 보다 못합니다. |2| 2011-10-19 이정임 3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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