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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979 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2010-06-10 정희영 65311
155998     Re: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2010-06-10 이점순 1545
156052        Re:찬미예수님^^ 2010-06-11 정희영 880
155983     Re: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2010-06-10 권기호 2423
155985        Re: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2010-06-10 정희영 2054
155986           Re: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(내용삭제) 2010-06-10 권기호 1921
15598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2010-06-10 정희영 1994
15605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2010-06-11 정희영 1280
155975 텔레비 드라마 [성경세계 속의 시간과 상황] 2010-06-10 장이수 44113
155977    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. 2010-06-10 김광태 15413
155969 자기 형제에게 성은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0-06-10 주병순 1524
155968 섬마을 홍도 2010-06-10 유재천 2413
155964 호수, 갈대, 조각작품과의 어울림 2010-06-10 배봉균 3867
155965     Re : 호수, 갈대, 조각작품과의 어울림 2010-06-10 배봉균 1277
155962 애완견 보다도 못한.. 2010-06-10 김선희 44512
155974     Re:애완견 보다도 못한.. 2010-06-10 이금숙 2419
155967     그럼... 애완견이 아니라...식용견? 2010-06-10 김은자 25711
155971        우리집 애완견의 경우 2010-06-10 전득환 2423
155973           그 집 애완견의 경우는..... 2010-06-10 이금숙 23116
155988              그 집 애완견은...답나왔습니다. 2010-06-10 김은자 1605
155961 생존 일까요...? 생업 일까요...? 2010-06-10 강칠등 2633
155970     성실!^^ 2010-06-10 김복희 1433
155954 1 2010-06-09 김창훈 50510
155978        문경준님.왜 소설이라고 하시는지요? 궁금.(냉무) 2010-06-10 유미순 2020
15598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최근에 일어난 상황을 묘사한 것이니까요...(수정) 2010-06-10 유미순 2020
155953 양과 염소 [ 내가 몸소 - 내 양을 찾다 ] 2010-06-09 장이수 3413
155955     하늘의 영능 카리스마 - 또, 또, 펌~~^^ 2010-06-09 김복희 1701
155946 고양이 꽃다지 밭에서 놀다 2010-06-09 이효숙 2176
155943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42 - 경천애인(敬天愛人), 측은지심(惻隱之心 ... 2010-06-09 배봉균 2457
155948     Re: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42 - 경천애인(敬天愛人), 측은지심(惻 ... 2010-06-09 이영주 1613
155966        Re:리드비나 님..반갑습니다. 2010-06-10 배봉균 1013
15593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0-06-09 주병순 1173
155934 뉴에이지에 관한 사목적 성찰 [교황청 문헌, 2004년] 2010-06-09 장이수 1734
155952     건전한 신앙생활 - 또 펌~~^^ 2010-06-09 김복희 1104
155933 레지오 마리애 아이폰 2010-06-09 염진옥 4240
155942     Re:레지오 마리애 아이폰 2010-06-09 이성훈 2692
155921 죄의 힘에 결박시켜 제물을 팔다 [제물인가, 사랑인가] 2010-06-09 장이수 1613
155915 개신교 찬송가 한곡 2010-06-09 김광태 66013
155913 제32회 韓國天主敎會創立紀念行事 6월 24일 목요일 오전 11시 2010-06-09 박희찬 4412
155905 시~원하게 먹고 사는.. 2010-06-09 배봉균 7035
155892 캘리포니아 양귀비 - 연분홍 2010-06-09 한영구 2082
155891 사진 세 장 2010-06-09 배봉균 2337
155889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41 - 결초보은(結草報恩)과 각골난망(刻骨難忘 ... 2010-06-09 배봉균 1975
155888 양양 성당을 다녀 왔습니다. 2010-06-09 유재천 3235
155920     Re:양양 성당을 다녀 왔습니다. 2010-06-09 이영주 1321
155884 개신교에서 지어낸 말? 가톨릭에서 나온 말? 2010-06-08 장이수 3106
155880 화창한 날씨 + 훌륭한 모델 = 괜찮은 사진 2010-06-08 배봉균 1796
155872 "너희가 하느님이다"면 [ '너희'를 따르십시오 ] 2010-06-08 장이수 1526
155871 성경의 허구성을 파헤치려고 노력하는 분께 드립니다. 2010-06-08 김광태 47520
155886     Re:의심 -성경이 말하고 있는 의심하는 자에 대한 생각 2010-06-09 이성훈 33421
155916           Re:저는 김광태 형제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. 2010-06-09 이성훈 23014
155893           육갑 떨@@@ 아이쿠 추워 2010-06-09 안성철 2788
15590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육갑 떨@@@ 아이쿠 추워 2010-06-09 송연희 21610
15591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미 송연희님께서 감상평을 주셨습니다. 2010-06-09 이성훈 23714
15590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이구, 애 어른님아! 2010-06-09 안성철 2056
155885     하루종일 , 죽을때까지 성경을 써도... 2010-06-09 박창영 2458
155870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10-06-08 주병순 1422
155862 도미니칸 유럽 성지순례에 초대 2010-06-08 김순옥 2410
155860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것, 둘다 나쁘지는 않은것. 그러나 무엇이 더 좋은지는 ... 2010-06-08 이성훈 56816
155856 유머 시리즈 31 - 할아버지와 5살 손자 1, 2 2010-06-08 배봉균 3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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