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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010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20-09-26 주병순 1,6361
225004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5-02 장병찬 1,6360
22573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8-20 장병찬 1,6360
225809 ★★★† 고통의 가치 - [천상의 책] 2-8 / 교회인가 |1| 2022-09-03 장병찬 1,6360
217832 <舊約聖書 탈출기(1장~40장) 讀後感의 所見/小見> |1| 2019-04-22 이도희 1,6350
218758 세상 돌아 가는 이야기 공유 합니다. 2019-09-23 이준진 1,6353
220090 화곡2동성당을 망가뜨린 대수천 |5| 2020-04-18 김지연 1,63511
220187 이돈희 단상 5월 가정의 달에 기억해야 하는 날들 2020-05-08 이돈희 1,6351
225238 6월 1일, 성 유스티노 성인 축일 2022-06-01 유경록 1,6350
226824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1,6350
136610 가좌동성당입니다 |38| 2009-06-22 홍성남 1,63464
210439 박근혜 대통령님께 다시 한 번 청원 올립니다! |1| 2016-03-16 이돈희 1,6343
220627 ★ 너희의 수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01 장병찬 1,6340
217982 ★ *잠자고 있는 영혼들* |1| 2019-05-24 장병찬 1,6330
48238 카지노에 가신 신부님 2003-02-15 김근식 1,63224
91146 버새(hinny) |18| 2005-11-24 배봉균 1,63212
91154     Re:삼신할머니와 일곱 아이들 2005-11-24 신성자 4706
206576 새로운 임지로 떠나시는 신부님 2014-06-24 김성준 1,63216
211476 (함께 생각) 교회가 잃어버린 ‘청춘’ |3| 2016-10-07 이부영 1,6323
217321 가고시마 교구 아마미 섬에서 보내온 연중2주일 복음이야기 2019-01-19 오완수 1,6321
217726 ★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|1| 2019-04-01 장병찬 1,6320
217895 ★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|1| 2019-05-06 장병찬 1,6320
218663 말씀사진 ( 지혜 9,17 ) 2019-09-08 황인선 1,6321
220000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 개발현황 2020-04-06 권기호 1,6321
220347 나는 야훼다 2020-06-07 유경록 1,6320
224667 사순음악피정 4 / 실내악 [돔-앙상블과 오르간]_찬양으로 기도하는 사람들 2022-03-11 강칠등 1,6320
37031 라파엘 신부님 2002-08-08 정금순 1,63117
220975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20-09-18 주병순 1,6310
8592 안녕히 가세요.. 박은종 신부님!! 2000-02-10 이종수 1,63046
8602     [RE:8592]질문 2000-02-10 송영경 4925
17177 가정을 파괴하려는 고발 2001-01-29 홍영식 1,6304
113593 정말 이렇게 가서는 안 됩니다 |19| 2007-09-19 권태하 1,63022
113600     Re: 천상병 시인과의 산책 |14| 2007-09-20 이인호 63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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