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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310 정의를 위한 분노가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분노죠. 2010-05-29 전득환 2187
155450    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... 2010-06-01 조성무 2300
155350     분노의 정의부터 먼저 깨닫는것이 좋을것 같네요,,,,, 2010-05-30 장세곤 954
155315     Re:정의를 위한 분노가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분노죠. 2010-05-29 정희영 1498
155312     정의의 개념 정리를 하시기 전에...먼저... 2010-05-29 김은자 14010
155308 자기 안에 그리스도 / 자기 안에 자기 [분별] 2010-05-29 장이수 2054
155307 진실해야 진리올까 / 진리와야 진실할까 [ 식별 ] 2010-05-29 장이수 2364
155302 교회는 사랑을 가르쳐야지 분노를 가르치면 안됩니다. 2010-05-29 전득환 5157
155351     이일을 우짜노? 2010-05-30 장세곤 962
155318     교회사 새로 쓰시는 분께... 2010-05-29 김은자 1777
155314     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...박정희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2010-05-29 곽일수 1597
155354        전 프란치스코님은?? 2010-05-30 김병훈 1243
155309     본말전도 2010-05-29 김금주 17912
155313        구약을 보면 수많은 예언자들이 소리쳤다...분노했다... 2010-05-29 김은자 1265
155300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....... 2010-05-29 이성경 1644
155297 망원으로 희귀 장면 촬영 성공 !!! 2010-05-29 배봉균 3646
155291 어떤 선물 2010-05-29 이병렬 2442
155301     Re:좋다 말았군요 2010-05-29 이성경 961
155290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2010-05-29 주병순 1994
155287 이금희 (제노베파) 찾습니다. 2010-05-29 이귀화 2770
155284 양평 들꽃수목원 2010-05-29 배봉균 3836
155282 해미성지 2010-05-29 강찬구 2670
155277 2000만의 크리스천이 본 믿음의 승부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했네요. 2010-05-28 이태훈 2550
155270 처음 보고 처음 찍은 2010-05-28 배봉균 3956
155288     Re:처음 보고 처음 찍은 2010-05-29 이귀화 1220
155271     Re : 처음 보고 처음 찍은 2010-05-28 배봉균 1445
155267 가난한자 약자편하면 훌륭한사람 되는것 저도 압니다. 2010-05-28 전득환 2493
155281     약자나 가난한 분들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기에 앞서 2010-05-29 강석호 1548
155258 물 반 고기 반... 2010-05-28 배봉균 3269
155259     Re : 물 반 고기 반... 2010-05-28 배봉균 1677
155254 가난한자 약자를 동정하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다. 2010-05-28 전득환 3497
155298     사회 구조악,,,, 2010-05-29 장세곤 1093
155265     , 2010-05-28 이효숙 1585
155294        검토해 볼테니까요. 2010-05-29 진승우 1150
155256     주변여건이 성숙되어야 합니다."공동선" 2010-05-28 곽일수 21620
155260        공동선? 오우노 레드썬! 2010-05-28 전득환 2615
155266           비겁하시네요... 2010-05-28 곽일수 1556
155263           자신의 내면의 투영 2010-05-28 김은자 19414
155251 영어 잘하는 분들께 해석 부탁드립니다. 2010-05-28 김형섭 3932
155248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2010-05-28 주병순 1953
155247 젊은이를 위한 성령안에 세미나에 소중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. 2010-05-28 이혜련 1910
155243 6월5일 (토)저녁7시 천진암 성지의 제147회 월례 촛불기도회 2010-05-28 박희찬 1851
155239 독재 방송국 같은 느낌 2010-05-28 문병훈 47519
155238 물망초 2010-05-28 한영구 1842
155237 양평 양근 성지 (楊根 聖地) 2010-05-28 배봉균 4126
155262     Re:양평 양근 성지 (楊根 聖地) 2010-05-28 김애경 1230
155222 내 안의 ‘강도들의 소굴’ [새로운 성전 / 성령의 성전] 2010-05-27 장이수 1856
155221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40 - 자승자박(自繩自縛), 자포자기(自暴自棄 ... 2010-05-27 배봉균 3375
155214 1 2010-05-27 김창훈 2777
155240     Re:이젠 기술도 없고 돈도 없고 ..... 2010-05-28 문병훈 1196
155213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2010년 환경의 날 담화문 2010-05-27 양종혁 21310
155211 김포 대교의 석양 2010-05-27 김영호 4147
155249     Re:인생의 황혼도 아름답지요 2010-05-28 박영진 1001
155208 그런데 살짝 조그맣게 말하지만 2010-05-27 전득환 4663
155219     크게 말하시지요,,,, 2010-05-27 장세곤 19517
155212     편파적인 시선입니다 2010-05-27 이승복 22715
155209     Re:그런것을 천민의식 이라 합니다 2010-05-27 박영진 2383
155203 ☆ 꿈은 아름답습니다 ☆ 2010-05-27 김현 2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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