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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5609	내게 주는 명언	2013-02-11	허정이	473	1
76326	말도안되는 고집불통!! \|2\|	2013-03-21	류태선	473	1
76633	눈을 감고 생각해 보라	2013-04-07	강헌모	473	1
76906	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	2013-04-22	강헌모	473	2
77234	부모는 자식의 소모품인가!!! (주님을 부인하다니....)	2013-05-07	김두중	473	1
77272	그것이행복이다. \|1\|	2013-05-09	김영식	473	4
77687	♣ "나는 행복한 사람" 언더우드의 기도 ♣ \|2\|	2013-05-30	김현	473	1
78673	조그만 여인네	2013-07-27	신영학	473	0
79790	본당의 날 행사, 사당 5동 성당	2013-10-15	유재천	473	1
79941	삶이 다하는 날	2013-10-30	유해주	473	1
80229	♠꽃나무라고 늘 꽃 달고 있는 건 아니다 \|1\|	2013-11-23	원두식	473	2
80440	낭송시--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/ 이채 \|2\|	2013-12-14	이근욱	473	0
80657	길앗 사람 입타는 창녀의 아들이었는데 힘센용사였다. (판관 11, 1) \|1\|	2013-12-31	강헌모	473	2
81072	2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	2014-01-29	이근욱	473	1
92665	더위	2018-05-29	이경숙	473	0
100361	오해	2021-11-27	이경숙	473	1
100511	† 18. 중요한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고 모든 것 속에서 ... \|1\|	2022-01-16	장병찬	473	0
102531	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\|1\|	2023-05-04	장병찬	473	0
599	로사리오를 위한 묵상	1999-08-19	이 종기	472	6
1155	기억에 남는글..	2000-05-15	박희원	472	3
1563	이 놀라운 힘으로 생명을...	2000-08-13	이정업	472	13
1619	* 받는 것과 주는 것 -채요셉 *	2000-08-24	채수덕	472	10
2300	나눔에 대하여...	2000-12-31	조은나	472	5
3549	28년의 기다림	2001-05-22	정탁	472	7
3794	특별한 임종의 징조	2001-06-16	이만형	472	14
4516	마음 공부	2001-09-04	정탁	472	10
6957	일등을 한 이유	2002-08-09	박윤경	472	19
7325	만남에 대하여	2002-09-27	최은혜	472	10
7458	괴로움을 해결하기 위한 10가지 충고	2002-10-15	안창환	472	8
8028	어떤 풍경	2003-01-15	박윤경	472	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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