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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571	초월(初月) \|5\|	2010-10-12	신영학	342	6
55570	고통 속에 있을 때 기도하세요 \|7\|	2010-10-12	권태원	478	4
55568	아들이 보낸 수표를 도배지로 사용한 어느 어머니 이야기 \|5\|	2010-10-12	노병규	675	5
55567	가난은 불편하다고 말하지만	2010-10-12	노병규	583	5
55566	가을 노래 / 이해인 \|8\|	2010-10-12	김미자	546	11
55565	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\|7\|	2010-10-12	김미자	504	7
55563	야생화 모음 \|1\|	2010-10-12	노병규	382	3
55562	나 여기 있음은	2010-10-12	노병규	402	3
55561	깊은 성찰 \|1\|	2010-10-12	원근식	393	3
55560	어머니에게 불가능은 없다.[허윤석신부님]	2010-10-12	이순정	368	3
55559	인생은 만남이다 \|1\|	2010-10-11	조용안	463	3
55558	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\|2\|	2010-10-11	임성자	375	3
55557	이 가을에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	2010-10-11	조용안	565	2
55556	최광연 모이세 신부님 선종1주년 추도미사 \|2\|	2010-10-11	황현옥	2,883	2
55555	이 화창하고 좋은 날에 \|1\|	2010-10-11	안중선	379	3
55554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09 회	2010-10-11	김근식	202	1
55553	생각되어지는 아름다움.... [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10-11	이순정	392	4
55551	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	2010-10-11	조용안	528	2
55550	2010 세계불꽃축제 \|3\|	2010-10-11	노병규	406	1
55549	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	2010-10-11	조용안	472	2
55548	사 랑 \|2\|	2010-10-11	권태원	452	3
55547	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\|1\|	2010-10-11	노병규	702	4
55546	허물을 덮어 주세요 \|2\|	2010-10-11	노병규	499	2
55545	울고 싶을 때 쓰는 편지 \|2\|	2010-10-11	권태원	540	5
55544	머문자리 아름답게 \|2\|	2010-10-11	김미자	498	7
55543	식물인간으로 태어난 아들과 아버지 \|4\|	2010-10-11	김미자	468	5
55542	"남보다" 잘하려 말고 "전보다" 잘하라 \|1\|	2010-10-11	원근식	428	3
55541	가을 단풍 \|2\|	2010-10-11	노병규	394	3
55539	저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	2010-10-11	안중선	460	5
55536	♠ 가을은 인생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. . . ♠	2010-10-11	김현	318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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