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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271 참 맑고 좋은 생각 2009-04-20 장선희 3823
133272 비교 감상 |8| 2009-04-20 배봉균 3828
134193 담쟁이의 꿈 |7| 2009-05-10 이효숙 3825
134200     Re:담쟁이의 꿈 |3| 2009-05-10 표정완 1363
134666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|3| 2009-05-19 장병찬 3824
135416 그럼 이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? |5| 2009-05-30 박난서 38213
135904 [오체투지] 임진각에서 마지막 기록...(2) |14| 2009-06-07 배지희 38214
140589 32km 송파 올레길에 도전하다. |7| 2009-09-26 양명석 38211
143054 . 2009-11-19 정병일 3820
143087     Re:로또번호에 관한 우연한 발견 2009-11-20 윤덕진 1710
149581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2010-02-04 양종혁 38210
149636     Re: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- 김수영 2010-02-05 안성철 1167
149622     그냥 시를 보며 눈물이 납니다. 2010-02-05 정진 1129
149645        기도드리겠습니다. 2010-02-05 양종혁 975
149602     왜냐하면 2010-02-04 김복희 1357
160889 울지마, 톤즈(Don't cry for me Tonj) 관람부탁드립니다 2010-08-27 김남희 3825
160902     꼭 보겠습니다. ^^* 2010-08-27 이영주 1102
161865 서판교 성당! 이제 시작입니다 많은 기도와 참여를... 2010-09-09 최성규 3820
166361 닉쿤 2010-11-14 신성자 3822
166362     Re:닉쿤_태국사람이라는데... 2010-11-14 안현신 2152
166438        Re:닉쿤_태국사람이라는데... 2010-11-16 정은진 1940
166471           Re:닉쿤_태국사람이라는데... 2010-11-16 이행우 1230
16649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태국+중국 혼혈은... 2010-11-17 신성자 1220
167743 산 넘어 바다 건너... 2010-12-14 배봉균 3827
167864 無神論은 無識論이요 有神論은 有識論 이다 2010-12-16 문병훈 3827
167873     Re: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 2010-12-16 지요하 2402
170551 로메로 대주교 2011-01-28 김경선 3827
171135 고사성어 시리즈 3 - 낭자야심(狼子野心), 대간사충(大奸似忠), 봉시장사 ... 2011-02-09 배봉균 3825
171620 와~ 정말 찍기 힘들었어요 !! 2011-02-21 배봉균 3827
174184 교회가 돌보지 못한 신앙 (담아온 글) 2011-04-08 장홍주 3826
175136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았다. 2011-05-08 주병순 3825
176107 하느님은 정말 안계시는 것일까? 2011-06-07 김광태 38211
177867 주만사클럽에 대하여 한번 더 |26| 2011-07-24 이기종 3820
177893     Re:주만사클럽에 대하여 한번 더 |2| 2011-07-25 박재석 1330
177883     Re:매카시즘의 결정체 2011-07-25 김용창 1860
180769 머리가 되고 또 몸이 되어 [혼인/창녀의 상태] |2| 2011-10-09 장이수 3820
183327 사회교리 강화로 체질 개선해야 할 교회 |14| 2011-12-27 지요하 3820
183357     Re:님의 생각대로 하면 체질 개선이 아닌 개악을 |3| 2011-12-28 홍석현 2500
183358        또 도졌다. |74| 2011-12-28 소민우 3190
183385           증거 |4| 2011-12-29 소민우 1660
183361           Re:댁도 또 도졌다. |11| 2011-12-28 홍석현 2020
184700 30년 공직생활 중 가장 괴로웠던 일. |8| 2012-02-06 박창영 3820
188947 강좌안내_"다큐로 만나는 종교의 속살" 2012-07-06 신앙인아카데미 3820
189064 Oh! My son of--- god |4| 2012-07-11 김인기 3820
189069     깡패나 조폭들이 저희들 끼리 부르는 소리 |4| 2012-07-12 김인기 3540
189816 이런 경우 |1| 2012-08-04 박창영 3820
190033 추기경님께... |4| 2012-08-10 유선희 3820
190605 죄송합니다 |3| 2012-08-24 정현주 3820
193220 똥방뎅이를 냅다 걷어찼더니 널부러져서 깨갱깨갱 |1| 2012-10-19 조정구 3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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