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356 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, 중년의 고백 8시집 출간 / 이채 ... |1| 2015-11-24 이근욱 2,5141
86832 신부님의 눈물 |3| 2016-01-27 김현 2,51415
87224 시그널 |3| 2016-03-16 김학선 2,5142
87516 ♧ "어머니의 쪽지" 감동입니다 /우체국보험 공모전 수상작 2016-04-29 김현 2,5142
88851 시위와 새 삶 2016-11-13 유재천 2,5142
90270 성서 말씀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. |1| 2017-07-11 유웅열 2,5141
93331 먹어두면 藥이 되는 Super Food 12 |4| 2018-08-16 김현 2,5141
1240 어머니의 무덤***펀글 2000-06-01 조진수 2,51340
1244     정말 감동입니다아...흑흑...ㅠ.ㅠㆀ 2000-06-03 이정표 4341
2491 당신을 위해 드리는 기도... 2001-01-23 김광민 2,51327
3158 ☆ 차마 숨겨둔 말 한마디 ☆ 2001-03-28 이정화 2,51318
3494 "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?" 2001-05-14 송동옥 2,51345
3495     [RE:3494] 2001-05-14 안은정 4691
4847 아네스 수녀님의 성소 2001-10-14 김창선 2,51331
5284 [핸들잡은 예수] 2001-12-15 송동옥 2,51330
5367 [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] 2001-12-31 송동옥 2,51328
8016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는... 2003-01-12 안창환 2,51318
8119     [RE:8016] 2003-02-03 장규련 1280
11346 배우자를 위한 기도 |6| 2004-09-12 황현옥 2,5131
11472 유익종 - 들꽃 |8| 2004-09-21 이우정 2,5135
27170 * 목련 꽃 못 보았다 했더니~ |12| 2007-03-21 김성보 2,51313
27709 * 가는 세월 오는 세월 |10| 2007-04-23 김성보 2,51311
27717     Re:* 위 댓글중 이혜미(아그네스) 자매님의 답글 입니다. |3| 2007-04-23 김성보 3744
27718        Re:* 보너스로 <안치환>곡이 있는 노래방을 멀리 미국 <뉴저지>로 보냅 ... |6| 2007-04-23 김성보 4578
28834 中年의 삶...법정스님 |13| 2007-06-30 박계용 2,51314
28835 참는 연습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7-06-30 이미경 2,5136
28896 비오는 날의 성찰 / 모셔온 글 |8| 2007-07-04 정복순 2,5136
28934 * 허공 중(虛空中)에 헤어진 이름 |13| 2007-07-07 김성보 2,51315
31335 기다림... |12| 2007-11-15 원종인 2,51317
31487 * 사랑이 지나간 자리... |11| 2007-11-22 김성보 2,51315
36550 ♣ 당신은...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♣ |6| 2008-06-05 김미자 2,51315
38379 순교자 성월 |4| 2008-09-01 남웅기 2,5133
40474 **주말 밤에 띄우는<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>...♡ |15| 2008-12-06 김성보 2,51320
40897 *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* |6| 2008-12-25 김재기 2,51311
56630 당신이 이런 사람이었으면 |5| 2010-11-25 김영식 2,5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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