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049 명품과 짝퉁(어느 교포의 이야기) |2| 2010-10-31 김영식 5802
56046 시월의 마지막 주말....<남양 성모성지> 다녀왔습니다. |14| 2010-10-31 김미자 67210
56045 아빠의 보조다리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0-10-31 이미경 4025
56044 숲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0-10-31 이미경 3883
56043 시월의 마지막 밤을 ... |4| 2010-10-31 노병규 6297
56041 제10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2010-10-30 노병규 3743
56040 아버지와 밤나무 2010-10-30 노병규 4004
56038 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 2010-10-30 마진수 4032
56037 여보시게, 몸이나 건강하소 2010-10-30 마진수 3962
56036 이해인 수녀님 노래 솜씨어때요? |1| 2010-10-30 마진수 3945
56035 연인같은 친구..<마지막 시월을 보내머> |3| 2010-10-30 김영식 5463
56034 할매들 장애인들과 뭉치다. |5| 2010-10-30 김영식 3567
56032 기다리는 행복 / 이해인 2010-10-30 노병규 4883
56031 할아버지와 구두 2010-10-30 노병규 4954
56027 호기심의 산길 |2| 2010-10-30 노병규 4312
56026 강물 속의 조약돌 |2| 2010-10-30 노병규 3923
56025 군산 미룡동성당 경노 효도관광 2010-10-30 이용성 4701
56024 차를 마셔요, 우리 / sr. 이해인 |7| 2010-10-30 김미자 4535
56023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/ 정호승 |6| 2010-10-30 김미자 4556
56022 마음을 비우는 지혜 2010-10-30 노병규 5694
56019 세월(歲月) 2010-10-30 신영학 2812
56018 ♠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♠ |3| 2010-10-30 김현 4723
56017 적당한 아름다움 |1| 2010-10-29 임성자 3222
56015 주옥 같은 향기로운 말 2010-10-29 임성자 3261
56016     Re:주옥 같은 향기로운 말 |3| 2010-10-29 김영식 1971
56014 노인 문제는 이렇게 |3| 2010-10-29 안중선 2813
56011 소록도 천사 수녀 |4| 2010-10-29 김영식 5857
56010 사 제(司 祭) |3| 2010-10-29 박호연 3993
56033     Re:사 제(司 祭) 사제를위한 연가/이해인sr 2010-10-30 김영식 1761
56005 *겸손의 그릇* |3| 2010-10-29 김영식 4610
56004 화려한 외출 |2| 2010-10-29 임성자 4493
56003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|2| 2010-10-29 임성자 4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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