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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453 ☆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☆ 2010-07-13 김현 1763
157452 안돼 ~! 먹지마 ~~!! 2010-07-12 배봉균 1988
157449 세계적인 합창단 '칸타테도미노'내한공연 13일 명동대성당에서 공연 2010-07-12 박숙희 1380
157448 사랑의 빚을 갖는 법 2010-07-12 유재천 1343
157447 마카오에서 지다. 최방제 신학생의 길을 걸으며... 2010-07-12 박헨리고 2773
157435 "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십시오"데이비드오워박사[국민일보] 2010-07-12 박현희 1380
157433 [구인] 평화신문 서무 모집 2010-07-12 황병훈 1650
15743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0-07-12 주병순 1054
157430 성체 분할 2010-07-12 김영길 4300
157429 내게 '강물같은 평화'가 쓰나미처럼 몰려와요~ 2010-07-12 임동근 1371
157428 백로의 물고기 사냥 2 - 가로로 촬영한 사진 2010-07-12 배봉균 2334
157427 백로의 물고기 사냥 1 - 세로로 촬영한 사진 2010-07-12 배봉균 2314
157423 Msgr. Dr. TUOMO T.VIMPARI 박사와 駐韓 敎皇大使館 참사 ... 2010-07-12 박희찬 2862
157438     Re: 눈이 번쩍 뜨이는 순간! 2010-07-12 이석균 1851
157421 ‘가을 인생’ 새벽의 소박한 행복 2010-07-12 지요하 29310
157420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 하실까? 2010-07-12 홍성덕 1833
157415 비상 (飛上) 2010-07-12 배봉균 1315
157409 慙 悔 2010-07-11 고재기 2584
157410     Re:慙 悔 2010-07-11 김지현 1331
157412        왜 나에게만 이리 큰 벌을 주시나? 2010-07-12 김인기 1524
157419           Re:왜 나에게만 이리 큰 벌을 주시나? 2010-07-12 김은자 1292
157407 부상 (浮上) 2010-07-11 배봉균 1768
157400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0-07-11 주병순 2004
157397 성당홈페이지 제작 문의드립니다 2010-07-11 천주교멜본대교구한국순교자한인성당 3530
157392 그리운 용어들 2010-07-11 지요하 77712
157440     Re:그리운 용어들 2010-07-12 이수영 1101
157388 안보고도 믿는다 2010-07-11 홍성덕 37711
157404     아무거나 비유하면 2010-07-11 문병훈 19814
157399     신앙심을 분별못한 글,,,,, 2010-07-11 장세곤 17819
157394     Re:안보고도 믿는다 2010-07-11 김애경 1856
157395        Re:안보고도 믿는다 2010-07-11 홍성덕 1967
157396           Re:안보고도 믿는다 2010-07-11 김애경 1457
157398              나의 어줍짢은 분별력이 2010-07-11 김은자 18310
157385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(洗美苑) 2010-07-11 배봉균 5389
157382 잠수 인사^^ 2010-07-11 김복희 3662
157403     우앙~~ 2010-07-11 김복희 1781
157381 43차 지성인 성령묵상회 2010-07-10 조기연 2312
157380 결국은 권력 문제 아니겠나? 2010-07-10 신성자 3127
157405     성소와 권력은 다릅니다 2010-07-11 문병훈 1212
157408        Re:성소와 권력이 다르다는 말씀은 맞습니다. 2010-07-11 신성자 1511
157411           Re:성소와 권력이 다르다는 말씀은 맞습니다. 2010-07-11 김은자 1092
157379 매리골드 (금잔화) 2010-07-10 배봉균 4519
157376 교회와 타인의 정의를 의심하면 자신의 신앙도 의심받게 될 것 2010-07-10 박승일 2629
157362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. 2010-07-10 최종하 3845
157361 한여름 속으로.. 2010-07-10 배봉균 1637
157374     Re:한여름 속으로.. 2010-07-10 김은자 962
157377        Re:한여름 속으로.. 2010-07-10 배봉균 9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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