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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081 노친 병환으로 6년 만에 다시 누이동생을 보고 |3| 2009-09-15 지요하 38713
141780 그 분의 기도와 너무 동떨어져서... |4| 2009-10-23 양명석 3878
146165 축하합니다. 2009-12-27 한승희 38711
147738 김동식님, 전철님..........떠나지 말아주십시오 2010-01-10 윤보성 38711
147753     누구라도 2010-01-10 김복희 22516
147739     Re:김동식님, 전철님..........떠나지 말아주십시오 2010-01-10 곽운연 2659
147742        Re:김동식님, 전철님..........떠나지 말아주십시오 2010-01-10 윤보성 1907
147744           Re:김동식님, 전철님..........떠나지 말아주십시오 2010-01-10 곽운연 1807
14774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김동식님, 전철님..........떠나지 말아주십시오 2010-01-10 윤보성 1774
14774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김동식님, 전철님..........떠나지 말아주십시오 2010-01-10 곽운연 1737
14774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김동식님, 전철님..........떠나지 말아주십시오 2010-01-10 윤보성 1915
14775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김동식님, 전철님..........떠나지 말아주십시오 2010-01-10 곽운연 2016
14782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사람들에게 존경을 들을려면,,,,,, 2010-01-11 장세곤 1054
148514 산천어 낚시 - 화천 산천어 축제 2010-01-18 배봉균 3875
148780 하느님, 잘 지내시나요~? 2010-01-22 이금숙 3877
148794     Re:하느님, 잘 지내시나요~? 2010-01-22 이상훈 2209
149838 †.主敎要旨(終).(하편) 11,사람이 천주교를 들으면 즉시 믿어 봉행할 ... 2010-02-08 김광태 3879
149850     고전교리 게재중 오해하시고 따지셨던 분에 대한 답변입니다. 2010-02-08 김광태 2647
154664 자게판 글을 보면 사람의 성향을 알수 있습니다 2010-05-20 박영진 3879
154701     Re:자게판 글을 보면 사람의 성향을 알수 있습니다 2010-05-20 서선호 1313
154666     내 볼때에는 2010-05-20 소민우 23324
162907 한 호흡의 여유 2010-09-23 유재천 3873
163214 ' 순교자의 밤 ' 미사를 드려 주셔서 고맙습니다. ^^* 2010-09-26 이영주 3873
167152 신태인 성당 느티나무 산악회 12월 월례등반 2010-12-05 김옥철 3875
167551     Re:신태인 성당 느티나무 산악회 12월 월례등반 2010-12-11 이세권 1370
167154     보기 좋습니다. ^^* 2010-12-05 이영주 2114
169107 고위 공직자들 70여명 카지노에서 탕진하다 적발 2011-01-04 문병훈 3874
169276 화면에 꽉 차는 근접 독사진 2011-01-08 배봉균 3877
174640 고 이태석 신부님의 주님사랑 실천 2011-04-22 문병훈 3877
175163 물 좀 주소~ ! 목 마르요~~ !! |6| 2011-05-09 배봉균 38710
176631 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을 위한 미사...명동성당 2011-06-17 오용우 3870
176691 ... |3| 2011-06-18 정란희 3870
177308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1 - 단양 양백산 패러글라이딩 사진 모음 |3| 2011-07-08 배봉균 3870
182383 장하준교수의 나쁜 사마리안들 |1| 2011-11-22 김학천 3870
185395 바나나 보관법 |2| 2012-02-25 곽일수 3870
192270 예수의 족보-마리아의 크리스마스(마태오1.1~16) |10| 2012-09-28 조정제 3870
196172 꽃동네에는 최귀동 할아버지가 없다 |4| 2013-02-26 장이수 3871
196195     비판함이 최선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|6| 2013-02-27 문병훈 1610
196375 그리움 |8| 2013-03-06 조정제 3870
197743 권 선생님께 |6| 2013-05-02 이영주 3870
201262 카토릭/ 카톨릭/ 가톨릭 |1| 2013-09-27 이정임 3870
201596 조금은 색다른 분위기.. |2| 2013-10-12 배봉균 3870
201656 보낼 수도, 보내지 않을 수도 없는 편지 2013-10-14 정란희 3870
201991 * 검은 고양이보다 못한 못된 계모 * (고양이의 보은) 2013-10-31 이현철 3870
228557 07.22.토.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."여인아, 왜 우느냐?"(요한 2 ... 2023-07-22 강칠등 3870
228603 성경쓰기 2023-07-29 정평화 3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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