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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171 |
할머니의 수줍은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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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7 |
유웅열 |
924 | 3 |
92178 |
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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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8 |
김현 |
1,114 | 3 |
92208 |
어느 17세기 수녀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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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0 |
이수열 |
878 | 3 |
92232 |
인생...쉽게 쉽게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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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2 |
김현 |
764 | 3 |
92312 |
만나는것보다 헤어지는게 어렵다고들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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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현 |
558 | 3 |
92335 |
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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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1 |
김현 |
644 | 3 |
92381 |
마르타 창녀가 되어야 했던 순결한 한 영혼의 이야기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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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5 |
김현 |
706 | 3 |
92397 |
15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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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이경숙 |
445 | 3 |
92407 |
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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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김현 |
796 | 3 |
92433 |
오월의 연가 (戀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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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30 |
김현 |
718 | 3 |
92462 |
[삶안에] 수고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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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2 |
이부영 |
1,042 | 3 |
92467 |
화를 잘 내는 자는 미련한 짓을 하고.....(잠언 14, 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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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2 |
강헌모 |
817 | 3 |
92495 |
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5월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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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5 |
김현 |
2,624 | 3 |
92496 |
서산대사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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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5 |
유웅열 |
1,155 | 3 |
92506 |
[실화] 캐나다에서 있었던 가슴아픈 실화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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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7 |
김현 |
7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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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를 할머니라 부르면 실례.. 뭐라고 부르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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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9 |
김현 |
778 | 3 |
92526 |
웃음을 머금고 상대를 대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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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9 |
유웅열 |
866 | 3 |
92530 |
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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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0 |
김현 |
909 | 3 |
92550 |
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, 교황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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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4 |
김현 |
2,485 | 3 |
92559 |
사람은 자기가 직접 경험했을 때 확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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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5 |
김현 |
1,008 | 3 |
92562 |
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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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5 |
이수열 |
1,023 | 3 |
92573 |
우리 모두 다 우아하게 늙어갑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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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7 |
유웅열 |
870 | 3 |
92575 |
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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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7 |
김현 |
996 | 3 |
92576 |
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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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7 |
김현 |
1,138 | 3 |
92577 |
한번에 한사람씩 (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님 말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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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8 |
이수열 |
1,334 | 3 |
92609 |
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있는거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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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2 |
김현 |
722 | 3 |
92610 |
혼자 걸어야 하는 길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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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2 |
김현 |
7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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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세계 3대 성자 보자 놀자 쉬자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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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3 |
이수열 |
1,53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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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시골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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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5 |
김현 |
2,548 | 3 |
92655 |
혈액과 건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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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8 |
유웅열 |
823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