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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주도 좋은 아저씨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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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5 |
노병규 |
2,521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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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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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9 |
김성보 |
2,521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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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내년 가을에 반가운 마음으로 또 만나자꾸나 ...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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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김성보 |
2,521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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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통’이라는 용서의 약 - 강길웅 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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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5 |
노병규 |
2,521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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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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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5 |
노병규 |
2,5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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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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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3 |
김영식 |
2,52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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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부부의~ 마지막 사랑 이야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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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6 |
김영식 |
2,52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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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미소를 주는 좋은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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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30 |
원근식 |
2,52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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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에서 벗어나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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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09 |
원두식 |
2,5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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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녀 되려 했든 딸 자랑 한번 해보려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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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13 |
류태선 |
2,5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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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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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4 |
강헌모 |
2,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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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씨는 곱게 말 수는 적게 / 이채시인 7시집에 수록된 신작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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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6 |
이근욱 |
2,5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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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첫 마음을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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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6 |
원두식 |
2,52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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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맞지 않은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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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6 |
김현 |
2,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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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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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16 |
김현 |
2,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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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수록 아름다운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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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22 |
김현 |
2,5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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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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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5 |
김영민 |
2,52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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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군중 심리를 넘어서 /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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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13 |
원두식 |
2,5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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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말 한마디가 ...Fr.전동기 유스티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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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11 |
이미경 |
2,5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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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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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4 |
박춘식 |
2,521 | 6 |
| 83941 |
▷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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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7 |
원두식 |
2,5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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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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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15 |
김현 |
2,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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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내 실수를 용서하는 사람이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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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9 |
강헌모 |
2,5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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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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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6 |
원두식 |
2,521 | 5 |
| 84608 |
?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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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9 |
박춘식 |
2,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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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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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6 |
김현 |
2,5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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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열어보지 않은 선물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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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2 |
박춘식 |
2,521 | 3 |
| 87262 |
♡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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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22 |
김현 |
2,5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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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심고 가꾼 만큼 거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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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04 |
김현 |
2,521 | 3 |
| 88007 |
법정 스님의 일주일을 좋은날로 말씀 하셨든 글입니다.차분하게 의미를 새기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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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류태선 |
2,521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