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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255 |
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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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8 |
김현 |
2,524 | 3 |
91264 |
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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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9 |
김현 |
2,497 | 3 |
91300 |
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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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5 |
김현 |
2,516 | 3 |
91302 |
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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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5 |
유웅열 |
1,131 | 3 |
91303 |
2017년을 보내면서(이해인 시 두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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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6 |
김현 |
2,206 | 3 |
91315 |
노년을 즐겁게 보내려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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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7 |
유웅열 |
1,120 | 3 |
91353 |
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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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2 |
김현 |
1,120 | 3 |
91378 |
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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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5 |
김현 |
1,039 | 3 |
91390 |
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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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6 |
김현 |
2,577 | 3 |
91483 |
어느 할머니의 유일한 식구 손녀와의 이별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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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9 |
김현 |
1,277 | 3 |
91498 |
현송월 단장을 보고 반가워 해야 할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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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1 |
유재천 |
992 | 3 |
91501 |
“사제는 직업인이 아닙니다”교황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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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2 |
김현 |
2,534 | 3 |
91509 |
늙은 두루미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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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4 |
김현 |
1,298 | 3 |
91510 |
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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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4 |
김현 |
1,087 | 3 |
91520 |
+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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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6 |
이상군 |
899 | 3 |
91536 |
선행은 살아있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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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9 |
김현 |
1,180 | 3 |
91541 |
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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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0 |
김현 |
1,169 | 3 |
91545 |
어느 친구가 보낸 우정의 축의금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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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1 |
김현 |
2,568 | 3 |
91568 |
행복은 이해를 바라는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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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4 |
김현 |
843 | 3 |
91574 |
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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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5 |
김현 |
970 | 3 |
91575 |
노년은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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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5 |
유웅열 |
934 | 3 |
91583 |
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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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6 |
김현 |
1,088 | 3 |
91586 |
성령의 신비로 나타나는 또 다른 형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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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6 |
유웅열 |
913 | 3 |
91611 |
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. 톨스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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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7 |
이수열 |
1,220 | 3 |
91625 |
수술전날과 수술... 그리고 중환자실에서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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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9 |
이명남 |
714 | 3 |
91630 |
죽기 전 ‘마지막 소원을 이룬 중환자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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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0 |
김현 |
1,000 | 3 |
91631 |
나이들면서 지켜야할 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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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0 |
유웅열 |
2,510 | 3 |
91638 |
자장면의 슬픈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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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김현 |
859 | 3 |
91655 |
당신을 망치는 가장 어리석은 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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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4 |
김현 |
928 | 3 |
91680 |
희망의 메시지 - 안젤름 그륀 신부 (추천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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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7 |
유웅열 |
1,044 | 3 |